'이승엽 전 동료' 라미레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회장 취임 작성일 09-1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5/AKR20250915113800007_01_i_P4_20250915145135116.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회장에 취임한 알렉스 라미레스<br>[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00년대 초중반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강타자 알렉스 라미레스(50)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회장에 취임했다.<br><br> 일본 5개 팀과 우리나라 1개 팀(HL 안양)의 연합 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무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라미레스 회장의 취임을 알렸다.<br><br> 베네수엘라 출신인 라미레스 회장은 2001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해 일본프로야구에 데뷔했다. <br><br> 2008년에는 최고 명문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옮겨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과 함께 중심 타선을 책임지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 국내 야구팬에게도 익숙하다.<br><br> 2013년을 끝으로 선수에서 은퇴한 그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13시즌 타율 0.301, 380홈런, 2천17안타, 1천272타점을 남겼다.<br><br> 현역 시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미레스 회장은 2016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감독으로 취임해 5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br><br> 라미레스 회장은 감독을 그만둔 뒤 아이스하키와 인연을 이어갔다.<br><br> 2022년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구단 가운데 하나인 요코하마 그리츠 공동 대표로 취임했고 2023년에는 일본아이스하키연맹 홍보 이사로 임명됐다.<br><br> 라미레스 회장은 "지금까지 팀 회장으로 아시아리그에 관여했다면, 이제는 리그 전체를 더욱 키워나가고 싶다. 팬들에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변화를 향한 첫걸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예산 340억 확보 성과 09-15 다음 첫 방한 시비옹테크 "아버지 88 올림픽 참가 인연…내년엔 같이 오고파"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