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맞는 채용·업무 "아직도 준비만?"…해법 찾는다 작성일 09-15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 컨퍼런스 10월1~2일 코엑스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eyebnbk1"> <p contents-hash="aea4d6be0056c0a272c4dc5dd80dfa6283f00f834208f046bce9b4a63bc83807" dmcf-pid="qKdWdKLKg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AI가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지만, 국내 HR 현장은 여전히 ‘관망 모드’에 머물러 있다.</p> <p contents-hash="5c7d127ecd3696a10a2a47c3ab2baf8465507e44b79179e4b52c1b4938d5cabc" dmcf-pid="B9JYJ9o9AZ"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들이 채용 공고 작성부터 이력서 심사, 데이터 기반 인사관리까지 AI를 전면 도입하며 인재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반면, 한국 기업 HR 담당자의 60% 이상은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이를 방증한다. </p> <p contents-hash="ab1205239cd1a7c31ac155866a7c247672dec9756699e080d0fe7ca858990937" dmcf-pid="b2iGi2g2aX" dmcf-ptype="general">AI 전문 인력 채용 계획도 10곳 중 7곳이 “없다”고 답했을 정도다. 인재 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이런 격차는 장기적인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c38e19b7a40d6a5dfc00b401022f79d2339a94963ce5bccd31e149672a43289a" dmcf-pid="KVnHnVaVcH" dmcf-ptype="general"><strong>AI 활용 기대는 높지만 현실은 제자리</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c4ed4f88cbb49b69ffe5dae0e29c520bcfc3f5a97cb26abf2a03a18a7ae10" dmcf-pid="9fLXLfNf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채용 사료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ZDNetKorea/20250915144814215jndn.jpg" data-org-width="640" dmcf-mid="zRQ6yEHE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ZDNetKorea/20250915144814215jn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채용 사료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02a9fd994bc7d4bd4f43c2b44c9a8841360574956e58a4c028ea29b0c3ca39" dmcf-pid="24oZo4j4kY" dmcf-ptype="general">글로벌 HR 플랫폼 기업 딜이 올해 초 명함관리 앱 리멤버와 함께 국내 HR 담당자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5%가 급여·채용·인사관리 등 HR 전반에서 AI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전체의 65.4%는 “AI가 채용과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을 높일 것”이라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ab848e302d2138ac15a1bc20754b0c5aa921b2250c3363c1d16161475043089" dmcf-pid="V8g5g8A8cW" dmcf-ptype="general">실제 활용 현황은 제한적이었다. 채용 공고 작성(34.4%), 면접 진행(29.5%), 이력서 심사(29.5%)에 국한됐고, 합격 여부까지 AI에 맡긴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42% 이상의 HR 담당자는 AI 지식과 자신감 부족을 가장 큰 도입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5e87014cef0f8ad87157e8696c59f7109fc9b45e36fb1263c16c966a034ef2e4" dmcf-pid="f6a1a6c6Ay" dmcf-ptype="general">AI 전문 인력 채용에 대한 의지도 낮았다. 응답자 70% 이상이 “가까운 시일 내 AI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국내 인재 부족(27.5%)이나 연봉 부담(30%)보다 전문성 검증 역량 부재(40%)가 더 큰 걸림돌로 지적됐다.</p> <p contents-hash="cba0a8c20fa3066427d0457d66a9c86c0272f7e0395ca567e450f338832cd1af" dmcf-pid="46a1a6c6jT" dmcf-ptype="general">이는 글로벌 기업들의 행보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인스타카트·나이키·쇼피파이 등 딜의 고객사로 꼽히는 해외 기업들은 이미 AI 기반 HR 솔루션을 도입해 채용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으로 조직문화를 설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HR이 단순 관리 부서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잡는 추세다.</p> <p contents-hash="880a4b1d733fe0b660429f73859ea9f07aae29db3dd69cea1a7ddca594bae589" dmcf-pid="8PNtNPkPjv" dmcf-ptype="general">반면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도입은 필요하지만 당장은 어렵다’는 태도를 보이며 기술 적용을 미루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비용을 아끼는 선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재 확보와 유지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e1ab08431782ba5c307d98d2ea213db83f825e9f114befed4b0a79d4433fc5d" dmcf-pid="6QjFjQEQoS" dmcf-ptype="general"><strong>HR테크 리더스 데이, 'AI 페스타'와 코엑스서 열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3f449f23c0c56dcb3694ef9f8b3728eea0ae698f27f332854d2ca90ca0a7de" dmcf-pid="PxA3AxDx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R 테크 리더스 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ZDNetKorea/20250915144815588iguy.png" data-org-width="640" dmcf-mid="qm7UEeme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ZDNetKorea/20250915144815588igu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R 테크 리더스 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2285bac2217bf75a7f2fb6cd4dddcc1d19a81afe4dbab04da77be5c1f54a3b" dmcf-pid="QMc0cMwMjh" dmcf-ptype="general">국내 HR 업계가 AI 도입의 필요성과 현실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이에 도움이 될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 행사가 10월1~2일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튜디오159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하반기 최대 AI 행사인 'AI 페스타'와 함께 진행된다.</p> <p contents-hash="abd01d685fe9e303764f760129ac77ad303d55b25928d59badd045b287b6ea89" dmcf-pid="xRkpkRrRjC" dmcf-ptype="general">첫째날인 Insight Day(10월 1일)에는 콜마홀딩스 이홍석 부장이 ‘AI 시대의 HR 역할’을,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백서현 특임교수가 ‘HR테크 시대, 데이터로 읽는 조직문화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아모레퍼시픽, 더파운더즈, LG전자 등 국내외 기업 HR 리더들이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과 사내 브랜딩, HR 테크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9a0c54c4131137ad8cfe31ffa88642a613fe3bb2975d3a10b0d46fc9118767c" dmcf-pid="yY7j7YbYNI" dmcf-ptype="general">둘째날인 Foresight Day(10월 2일)에는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가 ‘AI 교육, 성과 없는 이유와 변화를 만드는 전략’, MERCER코리아 김지수 상무가 ‘AI가 바꾸는 HR 패러다임과 조직 관리의 미래’를 발표한다. 또 코너스톤 박동준 시니어 솔루션 컨설턴트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4B 전략’을 주제로 인재 확보와 HR 전략의 미래를 제시한다. 아울러 <span>사람인 AI LAB 김정길 실장, 벨빈코리아 채홍미 대표</span><span> 등이 나서 AI 채용 기술, 글로벌 HR 컨설팅 트렌드, 스포츠 조직의 인재 전략을 조망한다.</span></p> <p contents-hash="53a3aebd7c2d9bcc27da6b261491a9d852ad971e17ad0eed06f3d59b2c2dbb4f" dmcf-pid="WGzAzGKGkO" dmcf-ptype="general">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오프라인은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유료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유튜브 생중계로 무료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8cf7bc52abba5d4785a1f05a26062d6f9edacbca337e510b548993968ee08b5" dmcf-pid="YHqcqH9Hcs" dmcf-ptype="general">HR테크 리더스 데이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HR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는 모든 리더들에게 최적화된 행사다. 채용, 성장, 조직문화, 복지, 평가 등 모든 HR테크 분야가 집약된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참관객은 [<span>☞사전등록</span>]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2430c84fd3b811f8daca4a72c1ce3ef5701d5f6ded09a03b81b3493e581bca" dmcf-pid="GXBkBX2X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R테크 리더스 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ZDNetKorea/20250915144816866gxfh.jpg" data-org-width="639" dmcf-mid="B1AcqH9H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ZDNetKorea/20250915144816866gx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R테크 리더스 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189f6af2cf3a7915c7b939bbbd1fcd9807df5f549ad6558e381903a7d0b947" dmcf-pid="HZbEbZVZcr"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쿨케이, 20년 전 병역비리 밝혔다 "군대 가기 싫어서, 평생 손가락질 당해도 마땅" 09-15 다음 "해킹 정황 없다"는 KT·LGU+…협력사는 사이버 침해신고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