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동생 둘 땐 수혜자였지만”..육퇴 선언한 사연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zH1C0Cp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68e239e7b9bec21344ef30c79e060ff3bbbfcbb84b91ee847d680f70b846c9" dmcf-pid="U1BZFlUl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45512947cvwf.jpg" data-org-width="1149" dmcf-mid="3kOgAxDx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45512947cv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954eb98c10f39720c5a237b46e665ec5c0fc6d04b221acb7f45cb09f324c0d" dmcf-pid="utb53SuSu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13남매 장녀 배우 남보라부터 외동인 척 살아야 했던 가수 임희숙까지, 각자의 삶을 묵묵히 견뎌온 'K-장녀'들이 이제야 가슴속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2f99700df29d850d44cb98f60a80989f4468d7c23fe7921ef21b3c7da4d08932" dmcf-pid="7FK10v7vFb" dmcf-ptype="general">오는 20일 방송되는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니들이 K-장녀 삶을 알아?'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눈다.</p> <p contents-hash="d7983e2af41cf49a21e4e59d603b267fe5203f226ad0917c2391aada3ae7fc9d" dmcf-pid="z39tpTzT0B" dmcf-ptype="general">이날 남보라는 "동생이 10명 더 태어나기 전까진 나도 수혜자였다"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았는데, 10명의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육아만 하며 살게 됐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3a4365bd813e8a6a15d94a8cc64abafe2f38e60200c6bc4f64b5845688dda3ee" dmcf-pid="q02FUyqyFq"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스무 살 때 13번째 동생이 태어났다. 12번째까지는 육아를 열심히 도왔지만 막내는 내가 키우지 않겠다고 육아 퇴직을 선언했다"며 "그런데 한두 번 아기를 안았는데 정이 들더라"며 맏이로서의 어쩔 수 없는 책임감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4a2e8a449984199a245e9173476861de086d62952328e501ae45a9e0d66a36f" dmcf-pid="BCXOljyjpz"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상벽은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기대를 한껏 받으며 자라왔어요. 어머니는 제가 군대에 있는 동안에도 제 밥을 따로 챙겨두실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1ebfadd02a5d757e0f5550b7b9d036d722101a58c488029e8acb57f6ca7b8d3" dmcf-pid="bhZISAWA77" dmcf-ptype="general">또 "압력인지 입력인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눈만 마주치면 늘 '네가 잘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중학생 때는 6번째, 7번째 동생들 이름을 제가 직접 지어주기도 했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64f04bb0d3d7a5b8198030ddb8b5756b4d7452078d0988cefb1fc6699e2641e" dmcf-pid="Kl5CvcYcFu" dmcf-ptype="general">임희숙은 데뷔 후 남동생들의 존재를 숨겨야 했던 아픈 사연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df9f3d7b29355cee1cf529dd336fb65a2c222db2d887066d9892d28c5d6b4eb" dmcf-pid="9S1hTkGkzU"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를 위해 외동딸인 것처럼 살아왔다. 동생들을 숨긴 것이 미안해서 동생들을 위해 장녀로서 모든 걸 다 바쳤다"며 가정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fc0bfff87c0cdd7f1e3d467307592dc59256e98a73c9cebee23c6774b21b813" dmcf-pid="2vtlyEHEFp" dmcf-ptype="general">이날 함께 출연한 김지윤 소장은 출생 순위가 개인의 성격, 행복감은 물론 부부 관계, 부모·자식 관계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5d716c62e06e658affeb87252f468249775316d01546f4c90092a9f923d32da" dmcf-pid="VTFSWDXDu0" dmcf-ptype="general">김지윤 소장은 출생 순위별 특징과 가족 간 최고의 조합, 그리고 최악의 조합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심층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7077eeffbecd7c64346bd41244e96c4960e528e5fbc19b730f0072f6c7d03ad" dmcf-pid="fy3vYwZwU3"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 영탁 탄생? 규리, ‘톡 쏘네’로 MZ세대 저격 09-15 다음 '하와이 거주' 정형돈, 기러기 아빠 됐는데…쌍둥이 앞 아내에게 '막말' 들었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