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보고 있지? 이만한 유격수 없어" 김하성, 3안타 맹폭 '장기계약' 청신호 켰다 작성일 09-1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9/15/0005406936_001_20250915150011702.jpg" alt="" /><em class="img_desc">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15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드디어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무려 1년 2개월 만에 나온 '3안타 경기'였다. 특히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을 0.220에서 0.238까지 끌어올리며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냈다. <br> <br>김하성에게 올 시즌 애틀랜타 이적은 '신의 한 수'가 되는 분위기다. 애틀랜타는 주전 유격수인 그렉 올슨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며 김하성을 영입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 이적 후 타격에서 아쉬움을 보였지만, 그의 뛰어난 수비력은 팀에 큰 보탬이 됐다. <br> <br>애틀랜타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올슨과 6년 1억 1,0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올슨의 계약은 2029년까지지만, 최근 부상과 기량 저하로 입지가 불안해진 상황이다. 올 시즌이 끝나면 만 30세가 되는 김하성은 올슨보다 4살 어리다는 장점도 있다. <br> <br>김하성의 활약이 계속된다면, 애틀랜타는 올슨 대신 그에게 장기 계약을 안길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br> <br>김하성에게는 여러모로 좋은 흐름이다.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김하성은 꾸준한 활약으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br> <br>최근 3안타 경기를 포함해 타격감까지 살아나고 있어, 빅리그 첫 4년 계약을 체결한 김하성이 이번에는 그보다 더 좋은 조건의 '장기 계약'을 따낼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br>#김하성 #애틀란타 <br> 관련자료 이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 20주년 맞아 '행운의 편자길' 조성 09-15 다음 KT 위즈, 상승세로 4위 점프…‘운명의 6연전’ 돌입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