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 20주년 맞아 '행운의 편자길' 조성 작성일 09-1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5/AKR20250915116600051_01_i_P4_20250915150018579.jpg" alt="" /><em class="img_desc">말의 편자를 교체하는 모습<b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19일 개장 20주년을 맞아 대표 경주마들의 편자를 활용한 기념 공간인 '행운의 편자 길' 조성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br><br> 편자는 말의 발굽을 보호하는 말의 신발과 같은 쇠붙이다. <br><br> 예로부터 앞발 편자는 행운을 불러오고 뒷발 편자는 액운을 막아준다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br><br> '행운의 편자 길'은 대표 경주마들의 실제 편자를 동판에 새겨 설치한 것이다. <br><br> 20년간 우승마들이 지닌 행운의 기운을 고객들에게 나누고자 편자길을 기획했다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설명했다. <br><br> 대표마 18마리 중 10마리의 편자가 동판에 새겨진다. 대표마는 우승 실적과 연도별 대표성, 획득 상금, 말이 지닌 스토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됐다.<br><br> 절름발이에서 명마로 거듭난 '루나'와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보유한 '미스터파크'의 편자도 포함됐다.<br><br>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행운의 편자 길이 앞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방문객들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handbrother@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방탄소년단 RM도 간 오픈AI 행사…K팝의 AI혁신 어떻게 [팩플] 09-15 다음 "애틀란타 보고 있지? 이만한 유격수 없어" 김하성, 3안타 맹폭 '장기계약' 청신호 켰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