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사고 최대 수혜자 KT…이번에 역공 당할까 작성일 09-15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가입자 불안감 커져…아직 번호이동 규모는 '미미'<br>사건 장기화될 경우 가입자 이탈 러시 가능성<br>시장점유율 40% 붕괴된 SKT 반격 강도가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xvvcYc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1b6dfc78262c1c4352c1e03b40c7f5da208eed834821920d030e2da02ad138" dmcf-pid="GiMTTkGk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건물 앞에서 열린 "SKT 유심정보 유출, KT 소액결제 사태 등 이통사 해킹 사태 해결 촉구 소비자 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5.09.15.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50815981rqjf.jpg" data-org-width="720" dmcf-mid="xIcppTzT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50815981rq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건물 앞에서 열린 "SKT 유심정보 유출, KT 소액결제 사태 등 이통사 해킹 사태 해결 촉구 소비자 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5.09.15.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aa90a8f4094f59cccc76a31c8371e70d56516ecb3daa94a5bd255d36ab03b3" dmcf-pid="HnRyyEHE5h"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에 이어 KT 무단 결제 사고가 뒤따르면서 업계에서는 또 다시 가입자 이동 대란이 벌어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장의 눈에 띄는 번호이동 추이는 없지만 사건이 장기화될 경우 불안감이 고조된 KT 고객들이 등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8d81503793cc03d0ad1c937c404903ae3ac07c8d4a1bb5e1a3498cc6d256474e" dmcf-pid="XLeWWDXDYC" dmcf-ptype="general">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 무단 결제 사고 직후 이동통신3사간 눈에 띄는 번호이동 추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0361db257ac1093f0f156ce85a76b8cc733aaee9a2da5720b7722ce262dd459f" dmcf-pid="ZodYYwZwYI"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사고가 서둘러 해결되지 않고 장기화될 경우 가입자 이탈이 본격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b99224d6f4a7af559b2ed6ffda7ee06c8e7640f5a6b98727e4f8b06d00406d37" dmcf-pid="5gJGGr5rtO"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7일부터 경기 광명시 소하동과 하안동, 서울시 금천구, 부천시 등에 거주하는 KT 가입자 휴대전화에서 새벽시간대 모바일 상품권이나 교통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등 수십만원이 빠져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KT 자체 분석에 따르면, 현재 확인된 피해 건수는 총 278건, 피해 규모는 약 1억7000만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6257dd4c0d1ff7506ae70b3ab92e2b217fa7385b7586ea6936434ce189b0a515" dmcf-pid="1x4IIgSgXs" dmcf-ptype="general">KT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금전 피해 발생자 전원에게 100% 손실을 보전해주는 한편, 무상 유심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번호이동시 위약금 면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 중이다. </p> <p contents-hash="ea10d78144f19b47362b987fa3806b6b5c819bbb1869ca39195140d5e85d5f93" dmcf-pid="tM8CCavaH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용자들의 불안감은 SK텔레콤 대규모 유심정보 유출사고 때와 비교해 오히려 더 크다는 점이 관건이다.</p> <p contents-hash="1965de697ed011b9b06d6d8adadb5fe948719f1b82b42500d0687402eb3e3b79" dmcf-pid="FR6hhNTNtr" dmcf-ptype="general">SK텔레콤 해킹 사태의 경우 전 가입자들의 유심 관련 정보가 유출됐지만 이로 인한 금전 피해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 KT 무단 소액결제 사고의 경우, 사건 발생 보름이 지났지만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이용한 정황만 나왔을 뿐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자들이 피해를 당한 것인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추가 피해 우려가 상존한다는 얘기다. 특히 전화 인증을 우회했다는 불안감 때문에 매일 아침 스마트폰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는 이용자들도 적지 않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cb673949de72f4d65965ddadcfe4609ee66d3084fc8b0db41568dee9b04f04" dmcf-pid="3ePlljyj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영섭(가운데) KT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9.11.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50816125lejt.jpg" data-org-width="720" dmcf-mid="yyC22t8t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50816125le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영섭(가운데) KT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9.11.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554da0f5c226379bfe5bd0d0a8c43c436cc94752921002c2a8fc97a853200a" dmcf-pid="0dQSSAWAZD" dmcf-ptype="general">이같은 불안 심리를 노려 경쟁사들의 번호이동 마케팅도 본격화될 소지가 다분하다. 오는 19일로 예정된 애플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 출시가 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9859ea0e8f514eb67426a7bee9df1ddcb7d99596cb8c99f7e60cbf51c25698aa" dmcf-pid="pJxvvcYc5E" dmcf-ptype="general">다른 곳보다 시장점유율 40%가 붕괴된 SK텔레콤의 경우 언제든지 재기 기회를 엿볼 것으로 예상된다. 유심 해킹 사고 발생 이후 약 3개월간 가입자 72만명이 순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fd78e0a204a328d4732fa69dac5d19e94664bfc3fdc55c5543a2df4091afb6" dmcf-pid="UiMTTkGk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K텔레콤이 지난 11일 T월드 팝업 공지로 띄웠던 문구. (사진=독자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50816269bpqv.jpg" data-org-width="720" dmcf-mid="WptnnVaV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50816269bp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이 지난 11일 T월드 팝업 공지로 띄웠던 문구. (사진=독자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a76d9318fe1a8e46cedbd265cd08caf2cb2c7d08a5ed516bc59f3b15104bdf" dmcf-pid="unRyyEHEZc"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KT 소액결제 사건 불안감이 확산되던 지난 11일께 T월드 홈페이지에 "SKT 고객님께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팝업 공지를 띄웠다.</p> <p contents-hash="ebd7940f28f041ef681e8bac847880d0330067648bd8ce4321a346f0dc005981" dmcf-pid="7LeWWDXD5A"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놓고 KT 보안 사고를 이용한 마케팅 아니냐", "이미 털릴 건 다 털려서 안심해도 되는건가" 등의 반응이 나왔다. 현재 "SK텔레콤 고객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로 팝업 문구가 수정된 상태다.</p> <p contents-hash="445a5408140bf18d540545c7d94e592d698fbd877d5f5ef8ff25657affb4df41" dmcf-pid="zodYYwZw5j"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KT 무단 결제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때처럼 수만건 규모의 번호이동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SK텔레콤 사태 당시) 경쟁사들이 연간 가입자 확보 목표를 다 채운 상황이라 앞으로도 상반기처럼 가입자 이동이 치열할 것 같진 않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e97d79ce5175fd333e8280e4c1700a02f707b2bb76ba85d82b9d8348579ef3" dmcf-pid="qgJGGr5rZ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LGU+ 해킹 아니라는데…“LGU+ 외주 보안업체, 해킹 신고 확인” 09-15 다음 검은색 벤 차량 타고…삼성家 장남, 해군사관학교 조용히 입소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