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유정후 “연기하고 싶다는 말에 母 눈물, 지금은 너무 좋아해” (내여상)[EN:인터뷰③] 작성일 09-1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QAXsts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1433ed59e1e4741f57556c6a3af6906067566569667ef687e27357dfa6037" dmcf-pid="PFHBg8A8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717683sblv.jpg" data-org-width="650" dmcf-mid="fjNIuWBW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717683sbl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3bff09172265647a208879badd5e30cda140ad7623509f982eb2ddc426c1b8" dmcf-pid="Q3Xba6c6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717864milp.jpg" data-org-width="650" dmcf-mid="4E6NGr5r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717864mil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55c47fc0f66dc2ec610ff3571fbf3d8aca63e33452344a454763dfd892c332" dmcf-pid="x0ZKNPkP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718036pkcb.jpg" data-org-width="650" dmcf-mid="8zl3RBiB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718036pkc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52855bc0781fcb7fe320b04098d7cc6f681da44f375bd4617569a2c39e0d08" dmcf-pid="yNim0v7v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1432918e9e78fdfdb9c21cbdd10f7f84ba2d25bc0dedbd801046fa05b8519412" dmcf-pid="WjnspTzThW"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 이어)</p> <p contents-hash="3fe6a23a85a5dee3395e80cfcf794f7efcf5866420ece663dcf340a0648c34d0" dmcf-pid="YALOUyqyly" dmcf-ptype="general">유정후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17de1e923c23435d39706ece8aadf43199b593dda0692f361690037c518946e" dmcf-pid="GcoIuWBWCT"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9월 15일 서울 강남구 뉴스엔 사옥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연출 유관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f439fdc173fba5239c766c84ffa01c73260e5940904af45b9d10ba773fb7625" dmcf-pid="HkgC7YbYCv"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숭실대 기계공학과 전공이라는 반전 학력을 자랑한다. 배우로 어떻게 데뷔했는지 묻자 "배우에 대한 갈망은 중학교 때부터 있었다. 처음 부모님께 연기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을 때 '무슨 연예인이냐',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라고 하시더라. 그 당시는 판단이 잘 서지 않을 나이니까 부모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남들 공부하듯이 학원 다니면서 공부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4882aa5e5335559b09f48b54ad7a2a4abbd3d609757f052617690f5f455755d" dmcf-pid="XEahzGKGvS" dmcf-ptype="general">이어 "고등학생 때 문·이과가 나눠지면서 주변에 연기하는 친구들이 생기더라. '남의 얘기는 아니구나', '이렇게 시작할 수 있구나' 싶었다. 연극영화과 준비하고 싶다고 다시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가 우시더라. 안 할테니까 울지 말라고 했다"며 "기계공학에 뜻이 있어서 간 게 아니라 유행이었다. 남자면 공대를 가야 한다는 게 있었다. 나름 재밌고 적성에 맞아서 대학 생활 열심히 하고, 남들 군대 갈 시기에 입대했다. 근데 군대에서도 문득 연기를 하고 싶더라. '다 큰 성인이 돼서 하고 싶은 거면 진짜 하고 싶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전역하고 1년 반 정도 연기 학원에 다녔다. 프로필 사진도 개인적으로 찍고, 지금 소속사를 만나서 1년 정도 준비하다가 웹드라마로 데뷔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66b80337eff75d2c6a5a98d9bf74c33e15c94c8ebfe1f32feeb7fcafc733aa5" dmcf-pid="ZOEW2t8tCl" dmcf-ptype="general">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데뷔했으나 현재 부모님은 배우 유정후의 가장 큰 팬이다. 유정후는 "지금은 너무 좋아하신다. 배우라는 직업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것 같다. 어쨌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반대하신 건데 감사하게도 데뷔하고 나서 오래 쉰 적 없다. 일이 계속 이어진 덕분에 아들이 좋아하는 일을 쉬지 않고 하다 보니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d654b490309afbbda8b07b30a37606cb429a9219658ce55c424b381d74fe495" dmcf-pid="5IDYVF6Flh" dmcf-ptype="general">2022년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로 데뷔 후 매해 쉬지 않고 작품을 공개했다. 배우로서의 매력을 묻자 유정후는 "일단 캐릭터와 잘 맞아서 선택받은 것 같다. 또 감독님들이 말씀하시길 본인들과 대화가 되고, 단편적으로 연기하는 모습보다 실제 성격이 나왔을 때 더 좋다고 하셨다. 본인들 앞에서 안 쪼니까 뭐든 시키면 잘할 것 같고, 연기가 부족해도 저와 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 어른들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 편이다. 감독님들과 소통이 잘되는 게 제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e9276ff2da332fb0894ae90fb68f05c37d21ba3956851d6e342228d03829b10" dmcf-pid="1CwGf3P3hC"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본명 유동균 대신 지금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정후는 "연기할 때만큼은 다른 저를 두고 싶었다. 미팅하러 다니거나 오디션을 볼 때 '본명이랑 매치가 안 된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저희 어머니가 마음이 많이 여리시다. 활동을 장기적으로 하다 보면 좋은 댓글들만 있진 않을 텐데 어머니가 그런 반응들을 다 확인하시는 스타일이다. 진짜 이름을 들었을 때보다 활동명으로 들으면 더 낫지 않을까 싶었다. 배우로서 예쁜 이름을 갖고 싶어서 제가 직접 지었다"고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616cbd4a31605c2158ec204fc6b79a8aecdf51ed4709ce706e47b51be7455f3" dmcf-pid="thrH40Q0hI" dmcf-ptype="general">4년 차 배우 유정후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처음엔 작품이 나오면 막연하게 비주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는 게 좋았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얼굴이 조금 붓고, 안 좋아 보여도 신경이 안 쓰이더라. 얼굴이 너무 잘 나와도 연기가 어색하면 보고 싶지 않다. 연기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크다. 전작보다 연기적으로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제가 나왔을 때 '연기 잘하잖아', '그 작품에서 너무 좋았잖아'라는 이야기를 듣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c59d4816a07687f656cee70b226f1304f5aa3e2f01bbe92b9b7a6b938329221" dmcf-pid="FlmX8pxplO" dmcf-ptype="general">(인터뷰④에서 계속)</p> <p contents-hash="910414af7d4ca827e2ca30133e72842dd0ff0fe6dca8745916ae87a00a7c0560" dmcf-pid="3SsZ6UMUW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0vO5PuRuy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 "국가유공자 할머니 기일=내 생일..케이크 보기도 싫었다"(나혼산) 09-15 다음 KT·LGU+ 해킹 아니라는데…“LGU+ 외주 보안업체, 해킹 신고 확인”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