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혜 주연 ‘충충충’ 부국제 경쟁부문 초청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8gWDXD3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7004a6a3448073af2c27327d78bf34118bb8cf0aa15ea22c5ac394f3ceac19" dmcf-pid="pj6aYwZw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혜.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khan/20250915151647401rxij.png" data-org-width="721" dmcf-mid="3fyUJ9o9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rtskhan/20250915151647401rxi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지혜.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e0a0e380eb444bcf3ca4c90bccf378bd9fb4f809cbee4dd3fb41ea6976f44c" dmcf-pid="UAPNGr5r0m" dmcf-ptype="general"><br><br>배우 백지혜가 주연을 맡은 한창록 감독의 장편 데뷔작 ‘충충충’이 오는 17일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br><br>영화 제목은 극 중 차례로 등장하는 챕터 타이틀 ‘충(衝)동’, ‘충(衝)돌’, ‘충(衝)격’의 앞 글자를 모아 완성한 것으로,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파편적 감각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응축한다.<br><br>극 중 백지혜는 SNS 속 마른 몸매에 집착하며 전학생 우주에게 매혹되는 여고생 ‘지숙’으로 분했다. 불안과 욕망, 배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점차 위험한 선택을 해 나가는 지숙은 영화의 정서적 축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흔들리는 내면의 진폭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해냈다. 한창록 감독의 실험적인 연출과 그녀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만난 ‘충충충’은 관습적인 청춘 서사를 전복하는 문제작으로 완성되었다.<br><br>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수학한 한창록 감독은 단편 ‘멜로영화’, ‘토요일 밤, 일요일 아침’, ‘배창호 SHOW’ 등을 통해 자신만의 영화적 언어를 구축해왔다. 최근작 ‘구경’은 로테르담, 루블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장편 데뷔작 ‘충충충’에서는 MTV식 콜라주를 연상시키는 파편화된 이미지와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를 결합해, 사랑과 배신이 반복되는 10대 청춘들의 세계를 강렬하게 담아낸다.<br><br>한창록 감독은 캐스팅 이유에 대해 “첫 미팅 당시 백지혜 배우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영민한 배우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눈빛에도 묘한 힘을 가지고 있어 우리 작품에 잘 어울릴 거란 판단이 들었다”고 전한 바 있었다.<br><br>백지혜는 미묘한 감정의 결을 포착하는 섬세하고 폭발적인 연기로 관객을 사로 잡는다. 그녀만의 독창적인 색채를 입힌 인물들은 스크린 위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며, 동세대 신예 감독들이 가장 주목하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특유의 매혹적인 에너지와 몰입도 높은 연기는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하와이 물가에 절식…"브런치 28만원, 세 끼는 못 먹어" [마데핫리뷰] 09-15 다음 "뼈밖에 없긴 해"…한지은, '도마뱀 학대' 논란 해명했지만 '유튜버 일침' [엑's 이슈]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