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상’ 유정후 “데뷔 후 가장 큰 역할, 책임감 때문에 잠 못 자” [EN:인터뷰①] 작성일 09-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NKNPkP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97bb3d08cb5d0012a48c91df7223ddbc1119e9ddc193b3eb3afd13d671ddb3" dmcf-pid="y90m0v7v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518656mldy.jpg" data-org-width="650" dmcf-mid="8QuxsLhL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518656mld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2f4b6fd81efb02b0b3247f173f21cdc5704f42d16988ea36dd81d45de2087" dmcf-pid="W2pspTzT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518820yaqj.jpg" data-org-width="650" dmcf-mid="6f7C7YbY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518820yaq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d7eccecb3d7c04d5d0fb2ce550c5454fa8e44707c34a1310f6fb8404e050a5" dmcf-pid="YVUOUyqy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518985txwk.jpg" data-org-width="600" dmcf-mid="PSsxsLhL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518985tx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ab9ef280bd07d9ec32c0f3f8117d7c930114f4b9164d11bb05daf0ba17a07" dmcf-pid="GfuIuWBW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519155geti.jpg" data-org-width="647" dmcf-mid="QCoqo4j4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en/20250915151519155ge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7f8f4edb64a9a850bf6bd5ed8674081fbc71abdbd92108da78ec40ea9a7a96" dmcf-pid="H47C7YbYSe"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c2701531e1030ecfff4f4363eefdf309f900d95e0068eb61e8ca86fb3441a2ed" dmcf-pid="X8zhzGKGhR" dmcf-ptype="general">배우 유정후가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통해 한 단계 성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5009e4f3cb44419a69de3186ded06552568e69d69ec2ad0270435f454746c2" dmcf-pid="Z6qlqH9HSM"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9월 15일 서울 강남구 뉴스엔 사옥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연출 유관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e5269dcb44b1292ad7045e2099eec2a2a519b0a2508108d3787e8fff764102f1" dmcf-pid="5PBSBX2Xlx"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종영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 분)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 분)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 드라마.</p> <p contents-hash="5a3b360a4e6cec3ce7afe3eb3c1e10cae7a6e7ffa42f4bcd0d999c739c740100" dmcf-pid="1XhdhNTNvQ"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극 중 김지은의 생물학적 부캐 김지훈 역을 맡았다. 내면은 여자 김지은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꽃미남으로 변신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 인물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30a65c087cc1579a69d05d9743626f19e015b7165c898d5bcee3efa632071923" dmcf-pid="tZlJljyjlP" dmcf-ptype="general">이날 유정후는 종영 소감을 묻자 "TV 드라마에서 이렇게 큰 역할이 처음이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크다 보니 불안한 상태에서 촬영을 들어갔다. 다행히 배우들이 또래고, 감독님도 되게 친구 같으시다.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다른 작품보다 훨씬 빨리 녹아들었다. 현장도 편했고, 제일 중요했던 건 매일 여러 신을 찍으면서 '어떻게 주연으로서 작품을 끌어갈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e5aba7a1289f6928763a601e5a22489095ebb4f32fd33425cb3903e5acfdfdc" dmcf-pid="F5SiSAWAl6" dmcf-ptype="general">비중이 컸던 만큼 주변 반응도 남달랐다. 유정후는 "항상 모든 작품에 책임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유독 컸던 것 같다. 잠도 못 잤고, 작품을 찍을 때부터 공개 전까지 부담감이 컸다. 제가 신경 쓰고, 책임감 갖고 노력한 부분을 주변에서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 고민한 흔적도 보이고, 그전 작품보다 발전한 모습이 보인다고 하셨다. 제가 노력한 만큼 남들이 느끼고 알아주니까 기분이 좋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1f8ee09617e0d92cb28f5490535a61dcf81a18ab7fa31df0ff0b0903942587e7" dmcf-pid="31vnvcYcS8" dmcf-ptype="general">캐스팅 발표 후 편성까지 약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만큼 불안함도 있었을 터. 유정후는 "저희 작품이 해외에 먼저 판매됐다. 해외 판매를 기반으로 하고, 그 이후에 한국 편성이 가능하면 편성을 잡자고 하셨다. 저희 드라마가 한국 드라마고 저도 큰 역할로 처음 들어갔는데 당연히 TV에서 보고 싶었다. 엄청 기다렸다. 제작사에 계신 분들한테 계속 연락하면서 편성을 물어볼 정도로 불안하기도 했다. 편성이 결정된 후 너무 좋아서 배우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f1aff5978cfa254df475a77fabe7a11022b9663c243fc6e7a03dcebe5d7723e" dmcf-pid="0tTLTkGkT4" dmcf-ptype="general">여주인공이 특별한 이유 없이 꽃미남으로 변하는 스토리에 대해 "처음엔 몰입이 어려웠다"고 솔직하게 밝힌 유정훈는 "제가 여자로서 남자를 연인으로 본 적이 없지 않나. 여자가 돼서 산하를 상대로 연애 감정을 느끼는 게 어려웠다. 그래서 여러 방법을 써봤다. 산하를 여자라고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결국엔 오롯이 작품에 빠져야 하더라. 산하를 여자로 보는 게 아니라 남자로 보되 '내가 여자라면 이 사람을 봤을 때 어떤 감정이 들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조금씩 연기하다 보니까 상상을 굳이 하지 않아도 몰입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fc84eea387e07b20c68ebdbd2b0f6f2ad5e3232b36ebddd2cfafb51e1bc15ce" dmcf-pid="pFyoyEHESf"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통해 혼란스러움, 설렘, 질투, 우정과 가족 이야기 등 적재적소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작품을 이끌었다. "행복했다"는 유정후는 "앞으로도 TV 드라마에서 이렇게 큰 책임감을 가지고 비중 있는 역할을 맡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경험이 전무한데도 많은 분들이 저를 믿어주시고, 이 역할을 맡겨주신 게 너무 감사했다. 촬영 내내 지지해 주셔서 일하면서 행복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1282f965edfea65473361fb4780f3c0113fbefee8a2d5019db6fb7a52eae28c" dmcf-pid="U3WgWDXDhV" dmcf-ptype="general">이어 "저에게 큰 도전이었던 만큼 연기적으로 너무너무 어려운 역할이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촬영을 계속하면서 제가 성장하는 걸 체감했다. 그럴 때 제일 행복했다. 연기적으로 호평받을 때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내면에 있는 벽을 하나 부순 것 같았다. '다른 캐릭터를 맡을 때 좀 더 과감하게 연기할 수 있겠구나' 성장을 많이 시켜준 작품이다. 많은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감이 생기면서 인간적으로도 성장했다"며 드라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9e098ac50ab868035ace6ef8904f86c8e7f6103b0e2522309a771cb63cbce81" dmcf-pid="u0YaYwZwC2"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선배들의 피드백이 있었는지 묻자 "이정재 선배님이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쁘셔서 아직 작품을 못 보신 것 같다. 그래도 한 번씩 모니터하시고 피드백을 주신다. '아씨두리안'(2023) 했을 때는 '지금 네가 있는 단계에서 그 정도면 너무 잘했다'고 해주셨다. 이정재 선배님께 가끔 전화 드리는데 먼저 전화를 주시기도 한다. 김종수, 김준한 선배님도 '아컴 막내' 하면서 진짜 막내처럼 잘 챙겨주신다.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5f028b4053f227311635399d2cb4918e05e1ce4ad1d84a59c5eb0d5bb971f9f" dmcf-pid="7pGNGr5rl9"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ef4abc53a159e3e8d86926f26eb1271fadb71ba28ea65f20c7b66533ddbc951f" dmcf-pid="zUHjHm1mhK"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q7ZcZOFO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 시대의 아이콘 될 것"… '평균 18세' 아이딧의 당차고 풋풋한 패기 [종합] 09-15 다음 '스타쉽 신인' 아이딧 "몬스타엑스→아이브 레이, 데뷔 앞두고 조언"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