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결장' 휴온스, SK렌터카에 한 세트도 못 땄다...1세트부터 퍼펙트큐 '펑' 작성일 09-15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5/0000342685_001_2025091515360644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차유람이 빠진 휴온스가 SK렌터카에 완패하며 빈 손으로 물러났다.<br><br>휴온스는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5-26' 3라운드 경기에서 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0-4로 완패했다.<br><br>이 날 휴온스는 완전체가 아니었다. 차유람이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1~2일 차 경기에 결장했다. PBA 측은 차유람이 3일 차 경기부터 정상 합류할 것임을 전해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5/0000342685_002_20250915153606483.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5/0000342685_003_20250915153606521.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팔라손</em></span><br><br>휴온스는 첫 세트부터 상대에게 아찔한 패배를 내줬다. 모랄레스-팔라손으로 꾸려진 외인 듀오는 레펀스-조건휘 조의 퍼펙트큐 앞에서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물러났다. <br><br>이어 김세연-이신영 조 역시 히다-강지은 조와 17이닝까지 가는 초장기 레이스를 벌여 6-9로 물러났다. 김세연이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1득점에 그쳤다.<br><br>3세트에서도 팔라손이 강동궁에 11-15로 패하며 벼랑 끝까지 몰렸다. '역스윕'의 기적은 끝내 일어나지 않았다. 주장 최성원이 김세연과 함께 나선 4세트까지 응오-강지은 조에 2-9로 완패하며 승점을 하나도 가져오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5/0000342685_004_20250915153606553.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김세연</em></span><br><br>현재 휴온스는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했다. SK렌터카 역시 1승 1패에 승점 4점이다. <br><br>10개 구단 가운데 웰컴저축은행과 하나카드는 이미 라운드 우승으로 포스트시즌행을 확정지었다.<br><br>대회 2일차인 15일에는 오후 12시30분 휴온스-SK렌터카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PBA 스타디움), 웰컴저축은행-NH농협카드(PBA 라운지) 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6시30분에는 에스와이-크라운해태, 오후 9시30분에는 하림-우리금융캐피탈 경기가 이어진다.<br><br>사진=PBA,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 성과·향후 과제 발표…'예산 340억 확보' 의미 있는 변화 시작 09-15 다음 손정은, '연희동 러너' 북토크 진행…러닝에 대한 진심 전하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