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 성과·향후 과제 발표…'예산 340억 확보' 의미 있는 변화 시작 작성일 09-15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15/0000569033_001_20250915153510154.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곽혜미 기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br><br>체육회는 유 회장 취임 후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 아래 '공정, 혁신, 신뢰, 상생'의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발걸음이 시작됐다.<br><br>우선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정은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의 추천을 명시하여 회장의 개입을 차단했고, 미성년자 폭력·성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고 시효를 늘려 무관용 원칙을 확실히 했다.<br><br>또 체육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포츠개혁위원회'를 출범하고 8대 혁신과제와 100개 중점과제를 선정했으며, 선수와 지도자 지원 강화를 위해 선수지도자지원부, 꿈나무육성부, 메디컬센터를 신설했다.<br><br>훈련 문화에도 변화를 도입했다. 개인 트레이너 훈련 참여를 허용했고, 새벽훈련은 자율화로 전환했다.<br><br>ESG 경영도 실천했다. 종이 없는 회의 문화(페이퍼리스, Paperless) 정착, 블록체인 증명서 확대를 추진했다. 투명한 운영과 신뢰 회복을 위해 기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임원의 연임 제한을 강화했다. 또 학부모·회원단체 간담회, 노사협의회 직접 참여 등을 도입했다.<br><br>국제 무대에서도 활동을 넓혔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이어갔고, 스포츠 교류협정 체결과 국제회의 참가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높였다.<br><br>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투자도 이어갔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후보선수 전임지도자와 회원종목단체 직원의 처우 개선(17억 원), 예비 국가대표 육성 지원(30억 원), 남원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건립비(52억 원) 등 총 340억 원을 확보하여 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미래 체육인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br><br>앞으로의 과제도 제시했다. 학생선수가 학습과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최저학력제와 출석인정 결석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생활체육 사업의 주체적 운영을 통해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유승민 회장은 "지난 200일은 변화를 향한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체육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스포츠의 가치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기념하여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기관장과 임직원이 함께 지난 2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K리그2 성남, 새 단장에 김해운 전력강화실장 선임 09-15 다음 '차유람 결장' 휴온스, SK렌터카에 한 세트도 못 땄다...1세트부터 퍼펙트큐 '펑'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