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연상호 감독 “박정민, 작품 읽는 감각 남달라…감독 이상” [인터뷰②] 작성일 09-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1EpTzT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4983fac198d7a73f74b33cb9c1514c398e862d860a9c8b266df071936bfb5" dmcf-pid="WntDUyqy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ilgansports/20250915153112810elij.jpg" data-org-width="800" dmcf-mid="x8NKEeme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ilgansports/20250915153112810el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43a4cba3e19b4cf472a32dc2477263facf657541517976d892069c6dcacfaa" dmcf-pid="YvxtJ9o9wo" dmcf-ptype="general"> <br>연상호 감독이 박정민과의 호흡에 만족을 표했다. <br> <br>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연 감독은 박정민이 1인 2역을 제안한 것에 대해 “대단한 아이디어”라며 “원작 영화에선 아들 동환이 엄마를 닮았다고 돼있지만 영화는 아빠 임영규를 닮은 것으로 수정됐다. 그게 이 영화의 시니컬함에 더 잘어울렸다”고 말했다. <br> <br>박정민은 극중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인 임영규의 젊은 시절과 그의 아들 임동환을 1인 2역으로 연기했다. 연 감독은 “과거와 현재의 대비를 박정민이 잘 표현했다. 현재 동환은 매우 현대적으로, 과거 임영규는 좀더 시대극처럼 당대 풍미를 묘하게 잡아서 연기했다”며 “전 임동환의 연기가 좋았다. 사실 리스너 위치라 리액션 밖에 할 게 없는데도 매번 달랐다. 감정의 진폭도 크고 정확하게 읽혔다”고 설명했다. <br> <br>그러면서 “박정민은 작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감독 이상으로 잘 읽는다. 대본으로만 인식하는게 아니라, 어떤 점이 더 부각 되어야지 작품 원래 의도와 가까워지겠다는 걸 빨리 파악한다”며 “서사와 문학성 등에 대한 훈련이 잘된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출판사 운영도 하지 않을까. 작품을 읽는 것도 남다른 면이 있다”고 치켜세웠다. <br> <br>한편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권해효)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캐치더영, '2025 사운드 플래닛' 성료…대형 페스티벌 3연속 완주 09-15 다음 KT 소액결제 피해 199건으로 늘어⋯피해액 1억2000만원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