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자매애'를 '가족애'로..넷플릭스,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인터뷰 오역 사과 작성일 09-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JMYwZw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8045602e93a28f2d8e60b9a81dab0c30f46a347e66987272f70083c9d7bf07" dmcf-pid="1PneHm1m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55429938wsyc.jpg" data-org-width="658" dmcf-mid="XB01o4j4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55429938wsy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537c4011ee9e192ba8e38a82c00f1f44b14d60d0e40621bc475b038db864ee" dmcf-pid="tQLdXsts7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가 전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의 인터뷰 발언은 오역한 뒤 사과했다.</p> <p contents-hash="f917c63fe3e772cb961d6b6d5d1d60098e04476c05993625b3068dd389df337e" dmcf-pid="FxoJZOFO0a"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코리아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데헌' 뒷 이야기를 전하는 '매기 강, 안효섭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효섭은 매기 강 감독을 향해 "루미를 솔로 가수로 설정하려 했지만, 감독님이 루미는 꼭 그룹의 일원이어야 한다고 했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매기 강 감독은 "루미가 혼자였다면 외로웠을 것 같았다. 그룹의 다이내믹이 생기면 거기에 우정(friendship) 이야기나 시스터후드(sisterhood)한 이야기가 나와서 더 파워풀한 이야기 구조가 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f0cecfe63a4bea4ef785a2e7a05f811f14eb6fc9f6f7c8a3455351641a3c11e" dmcf-pid="3Mgi5I3Izg" dmcf-ptype="general">매기 강 감독의 이 이야기에 대해 넷플릭스는 '시스터후드'를 두고 '자매애'가 아닌 '가족애'로 번역해 논란이 일었다. 시스터후드는 사전적 의미로 (사상·목표를 공유하는 여성들 사이의) 자매애를 뜻하는 말이지만, 넷플릭스는 이 의미 대신 가족애라는 단어를 활용해 매기 강 감독의 발언 의미를 왜곡한 것.</p> <p contents-hash="26485d0ce13d126303c0b6fbdd450e3d94f80c5c817636a9d9e48844ad96acb4" dmcf-pid="0rvC40Q0Uo"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고 넷플릭스는 결국 사과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자막 중 '가족애'를 '자매애'로 정정한다. 잘못된 번역으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영상 속 '가족애'라는 자막은 그대로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8ed4f8d547543a03e9381123f1b3d469236297e05a0ed3de9f61e67d25a61f2b" dmcf-pid="pmTh8pxppL" dmcf-ptype="general">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모 준비 안 돼” 지적 받았던 임라라♥손민수, 아기방 만들었다(엔조이커플) 09-15 다음 빅오션, '차세대 패션 아이콘' 존재감 빛냈다…'서울시니어패션쇼' 참석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