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박정민 "출판사 운영, 연기 사랑 커져..그동안 편하게 살았다"[인터뷰②] 작성일 09-1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zdthphWD">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btqJFlUlh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5c78a04967f10e3d8ebd223790b52012db6b845278d0626ab339dce432b114" dmcf-pid="KFBi3SuS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tarnews/20250915160148107nugn.jpg" data-org-width="1200" dmcf-mid="qGX2SAWA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tarnews/20250915160148107nu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345baa5e58c1c88cba4fd379b0b88212bc0cb82289730ccdd33d3797450556" dmcf-pid="93bn0v7vTc" dmcf-ptype="general"> '얼굴'의 박정민이 출판사를 운영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0a3f6541f3b692920a7cd72918b19df111029e3898b2d3b0aa1c9517e65a571" dmcf-pid="2QLhxzdzTA" dmcf-ptype="general">1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의 배우 박정민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df167a964644f82b71ec1fc104b362da02281508a0866806090588a4613c9daa" dmcf-pid="VxolMqJqhj" dmcf-ptype="general">'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p> <p contents-hash="aa8875eb5e2723ca38fddeb38299d14b5bf37af0747891bf4cac7fb682db8877" dmcf-pid="fMgSRBiBCN"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시각장애를 가졌지만 도장을 파며 성실히 살아가는 소시민 젊은 임영규와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까지, 생애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3f785d74e380545936c4367b6cbf6511ab0111a0823f414e66395ef0885c03a1" dmcf-pid="4Ravebnbva" dmcf-ptype="general">출판사 '무제'를 운영하고 있는 박정민은 "출판사를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명의 독자가 만들 수 있는 파급력이 엄청나다. 책 시장은 너무 작기 때문에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많다.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이 커지니까 한 명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95e02fe94c268b6a7c195eb960b60ccf837eb6e60fb829a3e2459e825ca1e12" dmcf-pid="8eNTdKLKlg" dmcf-ptype="general">이어 "출판사를 운영하며 내가 연기하고 싶어 한다는 걸 깨달았다. 촬영장이 제일 좋다는 걸 깨닫게 됐다. '그동안 내가 편하게 살았구나' 생각도 하게 되고, 배우는 연기만 하면 되는데 어찌 됐든 회사 생활을 하는 건데 그 과정에서 신경 쓸 게 너무 많다는 걸 처음 겪어보게 됐다. 너무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사과하고, 싸우는 과정이 번잡해서 역지사지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c96d1a249678ff991f5986365b10c3a1bc6d9e701a3c44f779e9bd1491f74c" dmcf-pid="6djyJ9o9yo" dmcf-ptype="general">특히 소설가 성해나의 책 '혼모노'에 적은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라는 박정민의 추천사가 큰 화제를 모았다. 박정민은 "제 효과가 아니라 그 책이 잘 된 건 그 책이 재밌어서 잘 된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조금 자극적으로 쓴 건 있는데 그 책이 재밌으니까 썼다"며 "애초에 잘 될 책에 불을 지핀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f63670679337ae37a9440b552c27ffb80732ce7e71735ce210ea4c6c570b870" dmcf-pid="PJAWi2g2vL" dmcf-ptype="general">이어 출판계에서 영향력을 느끼진 않는다며 "제가 어딘가에서 책을 추천하며 한 권 팔릴 게 세 권 팔리기는 할 거다. 추천사 부탁도 많이 들어오는데 자제하려고 한다. 우리 회사에서 좋은 책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게 출판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QicYnVaVyn"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외친 책임자들···시민 불안은 지속 09-15 다음 개인정보위·한국CPO협의회, AI 프라이버 공동선언문 발표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