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맞추고 기념카드 발매…'작심' 티 난 넥슨 아이콘매치, 내년에도? 작성일 09-15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qGzGKG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bee256f71dab1d10ba0acb60aed15a3089aab49026e9cc5e3f083b7e14bb1" dmcf-pid="QEtC1C0C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FC 스피어 웨인 루니가 골을 넣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61351890omti.jpg" data-org-width="1200" dmcf-mid="4agt2t8t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61351890om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FC 스피어 웨인 루니가 골을 넣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16faa6213a49d9ca9193b5175a9e24f14cd28fc64dac339de75e0164d234da" dmcf-pid="xDFhthphY7" dmcf-ptype="general"><br>박지성, 제라드, 호나우지뉴, 퍼디난드 등 축구계 별들이 상암벌에 모였다. 지난해 100억원을 뛰어넘는 섭외비가 투입된 올해 아이콘 매치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아이콘 매치는 일회성 이벤트에 가까웠던 지난해에 비해 본격적으로 운영하려는 넥슨의 속내가 엿보였다.</p> <p contents-hash="0f9b9801fbc315523eb732fc65e6e8bf216478d2b26d1a66f2512932af213c9b" dmcf-pid="yqg4o4j4Zu" dmcf-ptype="general">15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 이틀간 약 10만명의 관중이 몰렸다. 아이콘 매치는 시대를 대표했던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 모여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다.</p> <p contents-hash="7ab83199eba12d30943cdafa0d1a99f7b04deba82dbdb30649f73473c7d70be1" dmcf-pid="WBa8g8A85U" dmcf-ptype="general">넥슨은 지난해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어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된 세이도르프를 FC스피어(공격수 팀)로 이적시키는 등 선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새 선수도 영입했다. 이에 후반 26분까지 양 팀 득점이 터지지 않는 등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27d2a3c2d7393702d9c42d16ab471c447d2d28187f3bab9d1850f333f6c6cc6" dmcf-pid="YbN6a6c6Gp" dmcf-ptype="general">넥슨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진지하게 양 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며 "경기 내용이 선수 능력치에 반영되다 보니 선수들도 동기부여가 됐고 경기 양상에 드러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34d44f3af695671977427b050a8eab6681132c759826f2a336c405de778e8" dmcf-pid="GKjPNPkP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아이콘 매치 개선점 및 효과/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61353165piqd.jpg" data-org-width="521" dmcf-mid="64vASAWA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61353165pi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아이콘 매치 개선점 및 효과/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f1d6a04aa80e5163222981ae32363a8e41e84a22bab8ceb3c4ce0a9f6baa31" dmcf-pid="H9AQjQEQX3" dmcf-ptype="general"><br>넥슨은 아이콘 매치의 열기를 FC온라인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달 28일 FC온라인에 '2025 아이콘 매치' 클래스를 출시했다. 이벤트 매치와 메인 매치 승리 팀 선수 전원 능력치가 증가하고, 각 이벤트 매치 승리자는 관련 능력치가 높아지는 등 아이콘 매치 결과와 연계된다. 지난해에는 아이콘 매치 기념 신규 클래스가 발매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5d0f7e87e388ae94426e41af1081671972afcefbfeb3af61a63e4ffe35b882b" dmcf-pid="X2cxAxDxHF" dmcf-ptype="general">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은 "현역 시절 최고 기량에 기반해 기념 카드 능력치를 산정했다"며 "이번 매치 퍼포먼스에 따라 능력치가 부스팅(향상) 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66274e7f5a27a4e1d8e4a1bb4ab10932cc45856889a163fb3ced050b693e23" dmcf-pid="ZVkMcMwMtt" dmcf-ptype="general">FC 온라인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넥슨의 3대 주력 IP(지식재산권) 중 하나다. 이들은 지난해 4조원을 돌파한 넥슨 전체 매출의 74%를 담당했다. 특히 FC온라인은 아이콘 매치, 월드컵 등 대규모 축구 행사 전후로 매출과 트래픽이 증가한다. FC온라인은 카타르월드컵이 있던 2022년 1분기부터 다음 해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00ae03310988265f17751c662aac19520e8e0fcb365a67554f1079f7c53117a" dmcf-pid="5fERkRrRt1" dmcf-ptype="general">게임전문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메인 매치가 열린 지난 14일 FC온라인 사용량은 전날보다 115.1% 증가했다. 14일 기준 사용 시간 점유율도 11.60%를 기록해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10.82%)를 꺾고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6c82ebf2472c0457c2213b6b250a291c469600485593bbaab1966922724f4abb" dmcf-pid="14DeEeme15" dmcf-ptype="general">넥슨은 내년 아이콘 매치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 만큼 해설, 감독, 코치 등으로 참여할 수 있는 레전드 선수 섭외가 어려워서다. 넥슨이 월드컵을 기념한 다른 행사를 개최할 가능성도 있다. 박 부사장은 "올해도 참가선수가 한두 달 전에 확정될 만큼 우여곡절이 많았다 보니 내년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며 "일단 이번 매치를 잘 치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9ef914b60494dbb2780cab173195af30f50ebca76b9bcfece92ee873f156883" dmcf-pid="t1x7Q7e7HZ"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대도서관, 49재도 팬들과 함께… 반려견도 자리 지킨다 09-15 다음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굼머스바흐 디펜딩 챔피언 베를린 제압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