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연승' 전설의 英복서 리키 해튼, 13년만 복귀전 앞두고 사망 작성일 09-15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택서 발견…경찰 "타살 혐의 없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5/0008487380_001_2025091516411421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06년 5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뱅크노스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루이스 콜라조 대 리키 해튼의 WBA 웰터급 타이틀전. 2006. 05. 13.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오는 12월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영국의 전설적인 프로복서 리키 해튼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46세.<br><br>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잉글랜드 북부 도시 하이드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한 해튼을 발견했다.<br><br>경찰은 "범죄 등 의심스러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br><br>그의 복싱 복귀 무대를 앞두고 사망 소식이 전해져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튼은 13년 만인 오는 12월 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이사 알다와(UAE·46)와 복귀 경기를 할 예정이었다.<br><br>전 웰터급과 라이트웰터급 세계 챔피언인 해튼은 15년간 프로 통산 전적 48전 45승(32KO)을 거두며 '히트맨'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200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에게 첫 패배를 당하기 전까진 43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br><br>그의 마지막 경기는 2012년으로, 은퇴 이후 우울증과 음주·약물 문제로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그의 사망 소식에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br><br>세계복싱협회(WBA)는 "진정한 챔피언, 꺾이지 않는 투지, 그리고 복싱의 전설"이라며 "당신의 유산은 모든 경기와 전 세계 복싱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br><br>영국의 전 슈퍼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인 아미르 칸도 해튼을 "친구이자 멘토이며 전사"라며 그가 "항상 우리의 기억 속 링에 함께할 것"이라고 소셜미디어에 적었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백호돌이 ‘2025 대한민국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수상 09-15 다음 춘천연합마라톤, 개천절 스타트…다회용컵으로 '친환경 레이스'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