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임세령·동생 이원주 배웅받고…'이재용 장남' 해군 장교 입대 작성일 09-15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합)美 시민권 포기 후 병역 의무 이행…재계, '노블레스 오블리주'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xdTkGk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5852ee3b25e2c1d2a035674cab0453a95f6d0287859b1db81f238186fe4be" dmcf-pid="0nMJyEHE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15일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영했다. 이씨가 탄 차량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최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64654533hheo.jpg" data-org-width="680" dmcf-mid="tK4DpTzT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64654533hh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15일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영했다. 이씨가 탄 차량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최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941daf326d38cb091ee45464ac1d9d0d4a0fd33f17c23ff3db6c58f43206e5" dmcf-pid="pLRiWDXDYQ" dmcf-ptype="general"><b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15일 입영했다. 모친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동생 이원주씨가 입영 현장을 찾아 배웅했다. </p> <p contents-hash="b650cabc0d32fb4aecc58e3c9faa9d59fc10671c0aa08e405e001b535e6cdca5" dmcf-pid="UoenYwZwZP" dmcf-ptype="general">현장 참석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에서 열린 이씨의 입영식에는 임 부회장과 이원주씨가 함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ccdf05d1f6abea31ff70e5ce2c8e05c12b54654356a079528e4449aa16dc5941" dmcf-pid="ugdLGr5rX6" dmcf-ptype="general">입영식이 끝난 뒤 진해기지사령부 제3정문 앞에서 만난 한 입영자의 어머니는 "현장에서 이원주씨를 봤는데 오빠가 입대해서인지 표정에서부터 안타까움이 읽혔다"며 "보통의 가족들과 같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2752e6fe3739f6f0b5839a4c05c315ac3e6a40fd1e891a06cdab86ed9939e5e" dmcf-pid="7aJoHm1mZ8" dmcf-ptype="general">이씨는 이날 오후 1시3분쯤 검은색 밴 차량을 타고 군 용지 내로 들어갔다. 이날 낮 12시30분쯤부터 입영자들이 탄 차량들이 정문 앞에서 80m 가량 긴 줄을 이뤘다. 해군군사경찰은 군 용지 내로 진입하는 차량을 일일이 세워 신분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88008ffa41edeac53b05b76038e72bbed112f43dc69d98a610f49f60b6eb7c5d" dmcf-pid="zNigXstsY4" dmcf-ptype="general">이씨의 입영은 차분하게 진행됐다. 정문 앞에서 창문을 내려 검문받는 다른 차들과 달리 이씨가 탑승한 차량은 정문에서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신분 확인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군 용지 안으로 들어갔다. 후보생과 가족, 취재진, 시민들이 몰린 탓에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4ddbb03ceb8d15e8acfd38292925b9437aa3d541d3716daac689b55fbb8f7f49" dmcf-pid="qnMJyEHEHf" dmcf-ptype="general">이씨를 포함해 총 87명이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훈련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일주일간 기본 군사훈련 등을 거쳐 오는 23일 정식으로 입교하게 된다. 특별한 탈락 사유가 없는 한 오는 12월1일 소위로 임관한다. 훈련 기간과 임관 후 의무 복무기간 36개월을 포함한 군 생활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이씨의 보직과 복무 부대는 교육 훈련 성적과 군 특기별 인력 수요 등을 감안해 임관할 때 결정된다. </p> <p contents-hash="ca24567aaec2bb5da8f398bb490a84c0c6d0f8f30a9f03415959c83cbf6ce393" dmcf-pid="BLRiWDXDXV" dmcf-ptype="general">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선천적으로 복수국적을 가진 이씨의 선택은 이례적이다. 일반 병사로 입대하면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장교로 복무하려면 반드시 외국 국적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보유한 병역의무 대상자가 자원 입영을 신청하는 사례는 매년 평균 100여 명에 불과하다. 특히 대기업 총수 일가 자제 가운데 장교 복무 사례는 드물어 이씨의 입대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평가가 나온다. </p> <p contents-hash="18f067401c5defbee08e0493b44e3e86b694b9198f7b0f40f8853d439617dba4" dmcf-pid="boenYwZwZ2" dmcf-ptype="general">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가 2014년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대해 소위로 임관한 바 있다. 청해부대와 서해2함대 등에서 약 3년간의 복무를 마친 뒤 2017년 해군 중위로 전역했다.</p> <p contents-hash="61dc33f0910d340f71b251e1e0329cd14d400c0de4edd3f3df3918fc8967f231" dmcf-pid="KgdLGr5rG9" dmcf-ptype="general">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2006년 공군사관후보생 117기 통역 장교로 3년4개월 간 복무했다. 김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도 미국 예일대에서 학업을 마치고 공군 장교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p> <p contents-hash="67e10268e52a3269360e358080cf128f42c79a42204bf262ce027b4d35b820d9" dmcf-pid="9aJoHm1mGK" dmcf-ptype="general">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은 2005년 해군 ROTC(학군사관후보생) 43기로 육군 소위에 임관한 뒤 제701특공연대에서 복무 후 중위로 병역을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745fc8aea58e330a671b7e5d96ee035e89857a224cb552fcd9e66d849906b" dmcf-pid="2NigXsts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15일 오후 1시3분쯤 검은색 밴 차량을 타고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정문으로 들어갔다. 낮 12시30분쯤부터 입영자들이 탄 차량들이 정문 앞에서 80m 가량 긴 줄을 이뤘다./사진=최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64655796ldpi.jpg" data-org-width="680" dmcf-mid="F2YZMqJq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oneytoday/20250915164655796ld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15일 오후 1시3분쯤 검은색 밴 차량을 타고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정문으로 들어갔다. 낮 12시30분쯤부터 입영자들이 탄 차량들이 정문 앞에서 80m 가량 긴 줄을 이뤘다./사진=최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d8e635c4203eba959f510cd40ba1172ab739838159726420185fbeccef90c2" dmcf-pid="VjnaZOFOtB" dmcf-ptype="general"><br>창원(경남)=최지은 기자 choij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韓이 가장 승산 있는 이유는 '이것'" [KIW 2025] 09-15 다음 춘천시, 태권도 일상화 추진…지하상가 광장서 시범 운영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