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탁구 달인' 주세혁,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09-1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5/AKR20250915143300007_03_i_P4_2025091516481534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홍보대사로 위촉된 주세혁 대한항공 감독(중앙).<br>[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03년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화려한 커트 수비로 한국 남자 탁구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차지했던 왕년의 '수비 마법사' 주세혁 대한항공 감독이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의 얼굴로 활동한다. <br><br> 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태성·김홍규)는 주세혁 감독을 대회 조직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br><br> 주세혁 감독은 선수 시절 '깎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월드 스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5/AKR20250915143300007_02_i_P4_20250915164815352.jpg" alt="" /><em class="img_desc">선수 시절 커트 수비 펼치는 주세혁 대한항공 감독<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회전량 많은 커트로 끈질기게 수비하다가 빠른 공격 전환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경기 스타일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br><br>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남자 국가대표로 참가해 단체전 은메달 사냥에 앞장섰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나서 작년 파리 올림픽 때 남자대표팀 사령탑을 지냈다.<br><br> 이후 지난해 9월 한국 여자 에이스 신유빈의 소속팀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br><br> 주 감독은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의 홍보대사로 서포터즈와 함께 대회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br><br> 그는 "특별한 대회에 홍보대사로서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강릉에서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은 40세 이상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 축제다. <br><br> 개인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에서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운영된다. 대회는 내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다.<br><br> 대회 참가 접수 절차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gangneung2026.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7 예판서 기본형 이례적 인기... 수령까지 3주 대기 09-15 다음 광주승마협회 백두산 선수, 추계승마대회서 통합 1위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