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케이, 병역비리 뼈아픈 반성 “손가락질 당해도 마땅해” 작성일 09-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cZ0v7v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7a746c69f3a319339193b3b12700eaa110a7739bab923508b8406b74b6535" dmcf-pid="HWE1Uyqy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65515177anih.jpg" data-org-width="699" dmcf-mid="WoLTXsts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65515177ani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edd05796333f62535a7354609ee1d7a692fa87b862c1ac43d28697b0d1917c" dmcf-pid="XYDtuWBW0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쇼핑몰 CEO이자 DJ 겸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가 과거 병역 기피 논란을 언급하며 후회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378f1b2d09bbf0833695c09d306c2fb8d84e7ea9e85aecbe13dcac3b5edffc" dmcf-pid="ZGwF7YbY7n" dmcf-ptype="general">쿨케이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에 "[잘못된 선택에도 미래는 있습니다] 어떤 걸로도 바꿀 수 없는 과거.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미래. 그 둘을 이어주는 차분한 오늘.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소중한 모든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fd543d24a0433f47db5420af764772623e39404f479d37e8beca4e3851d04f4" dmcf-pid="5Hr3zGKGUi" dmcf-ptype="general">해당 글에서 그는 "많은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 덕분에 저도 용기 내어 꺼내본다"며 "내 인생 최악의 선택"이라 표현하며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a0a0911a4c5bae69c0545514b63c5bd8bd5a010edb2f702c9b25a4c7aec1321" dmcf-pid="1Xm0qH9H0J"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쿨케이는 "많은 분들이 써주신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을 봤다)"라며 "저 역시 인생에서 너무너무 후회되는 선택이 하나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0668c342f704a33be85cf71b4898bd7c37e09423dca745e6f86acbfae134c3c" dmcf-pid="tZspBX2XU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20대 때 군대 가기가 너무 싫었다. 엄청나게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과거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61df7cffdb3bd03eba7e56b7e30e24f600910f65ca5aeb08077edab8f2bc56f" dmcf-pid="F1IuK5f5pe" dmcf-ptype="general">쿨케이는 "그 후로 20년 동안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어떻게든 과거를 바꿔보려고 하고 과거를 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저는 제가 저지른 실수에 갇혀버렸다"며 "사람들은 아직도 손가락질한다, 평생 손가락질 당해도 마땅하다"라고 깊이 반성했다.</p> <p contents-hash="364ee395722f8e32d376f59268e8ac2a24cdb4df5069402f27f7053c4104d5c9" dmcf-pid="3tC79141pR" dmcf-ptype="general">쿨케이는 2010년 9월 21일에 병장 만기 전역을 했다.</p> <p contents-hash="80641f7ee9829a0982e7d69aa47d0fbca98b472e2088b489f8333ff6dab18c37" dmcf-pid="0Fhz2t8t0M"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군복무를 다 마쳤고 예비군과 민방위까지 다 끝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제가 한 잘못된 선택, 잘못된 실수다"라고 후회했다.</p> <p contents-hash="b7b8498fbb3a4a1f9b50b7d4e0b6f04c4b5eb0e9b42590422750f8c11a348735" dmcf-pid="p3lqVF6Fux" dmcf-ptype="general">쿨케이는 "과거의 선택은 바꿀 수 있을까? 20년간 아무리 노력하고 후회해도 울고불고 난리를 쳐도 그것조차 제 인생이더라. 당연한 건데 받아들이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며 "그리고 깨달은 게 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게 있더라. 그건 바로 지금 부터의 선택이다. 과거의 후회와 상처만큼 더 노력하면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61b770893648f923da56bb2f39326a889bd21d9d9ae37c3cf2698da97ff3c2" dmcf-pid="U0SBf3P37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무리 노력한다고 원하는 만큼 다 이루어지거나 많은 게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우리 노력에는 의미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죽도록 후회되는 과거의 선택에서 본인을 놓아줘라. 분명히 훨씬 더 행복한 날이 우리를 기다릴 거다. 저는 그렇게 믿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d03c70acbb2fdb0772a40fcfeb6db9198ffaf77c0244b0d48cd54ff4e84fc14" dmcf-pid="upvb40Q03P" dmcf-ptype="general">한편 쿨케이는 과거 현역 입영대상자 판정을 받은 후 병역을 회피해 4급 판정을 받았다가 적발돼, 2008년 10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p> <p contents-hash="28658f6e2985c8adda0b521874d48a6d8709a1a4b2f92892c33747bc29187d17" dmcf-pid="7UTK8pxpU6" dmcf-ptype="general">이후 같은 해 11월 입대해 병역의무를 마쳤다.</p> <p contents-hash="76ff1c5bc37fcb3889cc5d3613614cbf1cecf4d2381860503a9e1356ea61877c" dmcf-pid="zuy96UMUU8"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N] 동갑내기 한일 가왕들의 우정 09-15 다음 日 사카구치 켄타로 '사생활 논란' 의식했나…부국제 간담회 취소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