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악플에 칼 빼든 선수협, 김앤장과 손 잡아..."민형사상 법적 조치" 작성일 09-15 5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9/15/0000092961_001_20250915172710816.jpg" alt="" /><em class="img_desc">▲양현종(KIA 타이거즈·오른쪽)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em></span></figure><br>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15일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선수들의 소셜미디어(SNS) 피해 근절과 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br><br>선수협회는 "선수들이 소셜미디어 악성 메시지 등으로 피해를 볼 경우, 선수의 동의를 받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관련 사실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후 검토를 거쳐 가해자에게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양현종(KIA 타이거즈) 선수협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향한 건강한 비판과 애정이 담긴 조언은 감수할 수 있다"며 "다만 가족이나 지인을 대상으로 한 협박, 성희롱 등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한편, 선수협회의 지난달 SNS 피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프로야구 선수 3명 중 1명은 SNS 상 부적절한 메시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br>SNS 피해는 해당 선수의 팀이 패하거나, 선수가 실책을 범한 직후(56%)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특정 상황을 가리지 않고 시즌 내내 이어지는 응답도 15%에 달했습니다.<br><br>피해 대상은 선수 본인(49%), 부모(31%), 배우자 또는 여자친구(13%) 순이었습니다.<br><br>가해 유형은 경기력 비난(39%), 가족이나 지인 비방(29%) 등이었습니다.<br><br>#프로야구 #악성메시지근절 #선수협 #광주 #KIA타이거즈 #양현종 관련자료 이전 화순군청 복싱부, "은·동메달 획득 위상 높였다" 09-15 다음 김우빈, 팬들 저녁값 깜짝 결제…"눈물의 랍스터&스테이크"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