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장동윤 "고현정 선배 정말 쿨해…대장부 같다"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ckpTzT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558eba9ab47ac2501185496e0454eb0eb8117563a5cc0c681cefd8bb43f490" dmcf-pid="2EWYQ7e7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BSfunE/20250915172403809rlqe.jpg" data-org-width="700" dmcf-mid="3d6QpTzT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BSfunE/20250915172403809rlq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bd8bf682fd0dfe20b3e147dff7a149de299911ce21757fc4f43bf8b8e67fdb" dmcf-pid="VDYGxzdzvn"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장동윤이 '사마귀'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f1de2016715fc81a0a50daf368d211c201b3420fd35525cc8dfb74af2f5d1c2" dmcf-pid="fwGHMqJqli" dmcf-ptype="general">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장동윤과 함께한 10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생애 첫 패션 매거진의 커버 스타로 나선 장동윤은 한 의류브랜드의 2025 F/W 컬렉션 룩을 입고 가을을 맞이했다. 그는 클래식한 슈트부터 댄디한 니트웨어, 장난기 가득한 프레피 룩까지 찰떡같이 소화했다.</p> <p contents-hash="1ba0b1cdc312400a6ea2b65c152e933fec46fe64f334c1c14b4e4e950149d215" dmcf-pid="4rHXRBiBlJ" dmcf-ptype="general">화보 촬영 당일은 아직 한 낮 기온이 30°C를 웃돌던 늦여름, 장동윤은 패딩과 코트 등 두꺼운 옷을 입고도 괜찮다고 웃어 보이며 지친 기색 없이 촬영을 이어갔다. 깊은 숲 속에서 장시간 이어진 촬영 중에도 오히려 스태프들을 챙기고 일을 거들며 현장 인원들을 팬으로 만들었다는 후문. 촬영을 끝낸 그는 늘 그렇듯 번듯한 태도로 인터뷰를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b3111f89de14647b5d7ebd5f7ec03453813848094e0088d525b98f24c7628" dmcf-pid="8mXZebnb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BSfunE/20250915172405149siqx.jpg" data-org-width="700" dmcf-mid="0LB0hNTN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BSfunE/20250915172405149siq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0cb9c3afe41af05262c90b16c14472695c9e2d19c570b5ed080fa55e6200ac" dmcf-pid="6sZ5dKLKle" dmcf-ptype="general">최고 시청률 9.6%,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순위 1위에 빛나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정이신(고현정)의 아들이자 형사인 '차수열' 역으로 분한 장동윤은 드라마 티저부터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정이신'은 가정 폭력을 일삼은 남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연쇄 살인마다. 그 의도가 아무리 악을 처단하고 정의 구현을 하는 것일지라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걸 '차수열'을 통해 얘기하려고 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ed0337668e2cd4f7e200dace17641cdfc9bcba349ec8f48d2c5d5c6f863002" dmcf-pid="PO51J9o9WR" dmcf-ptype="general">극 중 정이신과 차수열은 모자 관계이자, 수감 중인 연쇄살인범과 형사 입장으로, 공조 수사를 펼치는 관계기도 하다. 장동윤은 "감정선이 어렵게 설정돼 있어 표현하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변영주 감독님의 디렉션이 워낙 명확해서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8e84c8af140df838efc8dac0ff7e3363e0b6b2a41957ef3d6965c9d99a5122" dmcf-pid="QI1ti2g2SM" dmcf-ptype="general">고현정, 변영주 감독, 조성하 등 이름만 들어도 긴장이 되는 선배님들과 함께한 촬영장 분위기를 묻자 그는 "고현정 선배님은 정말 쿨하시고 대장부 같으시다. 그래서 오히려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른 선배님들께서도 다들 호쾌하고 장난치는 걸 좋아하셔서 현장이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다"라고 전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96e784c867242123dfc114046899d7954b08ecbe1dd43bc4aa7e2138e87b54" dmcf-pid="xCtFnVaV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BSfunE/20250915172406400kzqk.jpg" data-org-width="700" dmcf-mid="puHSa6c6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BSfunE/20250915172406400kz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33e6ee3d8d40716d209c93df2b2b650b8ce34247a67b5c46189ffe0ca381a3" dmcf-pid="yXbKDdsdhQ" dmcf-ptype="general">올해로 데뷔 10년 차가 된 장동윤은 줄곧 바르고, 진중한 배우 이미지로 커리어를 쌓아 왔다. 연기적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진 않은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그런 마음이 완전 있다. 실제로도 반듯하고 건강한 걸 추구하는 건 사실이지만, 연기적으로는 반항아가 돼보고 싶다"며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을 받을 만한 악역에 대한 욕심, 늘 있다. 그리고 은근히 코믹한 연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서 조금씩 보여드리기도 했지만, 좀 더 본격적인 코미디 장르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이를테면 마틴 맥도나 감독의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 같은"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8095b281a6f4e5cecddbf22ad3480548613c7b1eb5cf7c38b3fc0a003534467" dmcf-pid="WZK9wJOJTP" dmcf-ptype="general">또 데뷔 무렵과 지금,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물었다. 장동윤은 "배우라는 삶에 익숙해졌고, 연기하는 건 여전히 재밌다. 우연한 계기로 배우를 하게 됐지만, 이 일을 더 열심히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똑같다"며 "연기 외 다른 것에 도전해 볼 생각은 아직 없다. 복싱과 연출을 하는 것도 다 부수적인 취미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들 보다는 배우라는 본업에 집중하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마르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b75852db1b6893ef4b6451787ea1f1c849693be486e361bfceb53ea97d6437a" dmcf-pid="Y592riIiv6"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에 직접 연출한 독립영화 '누룩'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돼 상영된 이후 본격적인 극장 개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장동윤은 "(지금도 시나리오에 대한) 기획은 항상 한다. 늘 궁금한 것도 많고, 흥미로운 것도 많아서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구상한다. 다만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다"며 "지금은 '누룩'이 영화관에서 개봉할 수 있게 단계를 밟는 중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8febc673a5a4a6bf9e6a15ace0e120f921a6f024a65eed96b1aca82e7cb00f" dmcf-pid="G12VmnCnC8" dmcf-ptype="general">또 절대 타협하지 않는 지점에 대해 그는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면서까지 내 일을 욕심내고 싶지는 않다. 일에 몰두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피해를 끼치고, 상처를 주거나, 가해를 할 때가 있지 않나. 그렇게는 안 하고 싶다. 다 같이 행복한 게 좋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7a3d00b0d83b51934bcf0a452fa107ffffad7dc8767bba49bb8a60c382b8e0" dmcf-pid="HtVfsLhLT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장동윤은 '지금 행복한지'에 대한 물음에 "그렇다. 행복한 편이다. 무엇보다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 야구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 별 이변이 없다면"이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87918b44971f8aabb0bfeb9ef0276694c4c848a3d8a76d2be47b86eceec3552b" dmcf-pid="XFf4Oolovf" dmcf-ptype="general">한편 장동윤이 출연 중인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42bac271db0193f3f25a8120b8c57de06389486d31641cc86948a7a1de0ce36" dmcf-pid="Z348IgSgTV"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p> <p contents-hash="a9c46c0d06786df32e69c1a18ceb0593cbaf3422eba029a76cc8799faadc93f4" dmcf-pid="5086CavaW2"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6415"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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