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5억9600만원…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내달 초 광주서 개최 작성일 09-15 4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16년 이후 올해 4회째 진행<br>최근 치른 세계선수권 장소서 열려<br>예선은 1일 광주국제양궁장,<br>본선은 2~3일 5.18 민주광장서</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5/0005558934_001_20250915175907484.png" alt="" /><em class="img_desc">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로고. 대한양궁협회</em></span>역대 최대 규모의 총상금이 걸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린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br><br>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가 다음달 1~3일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된다. 광주국제양궁장과 5.18 민주광장은 모두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린 곳들이다.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은 무대에서 열리는 만큼, 대회장 구성과 전반적인 운영 등 세부 방식까지 국제 대회 기준에 맞춰 진행된다. 다음달 1일 열릴 예선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2~3일에 치러질 본선은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된다.<br><br>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2016년 창설돼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한국 양궁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내 양궁 선수들에게 더 많은 실전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도 참가해 세계대회 무대를 간접 경험하며 한국 양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5/0005558934_002_20250915175907511.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경기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 남·여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리커브에는 145명, 컴파운드에는 88명이 출전해 총 233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특히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5억9600만원, 역대 국내 양궁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앞서 지난 2023년에 열린 3회 대회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특설 경기장을 만들어 진행했다. 당시에는 리커브 남자부 이우석, 리커브 여자부 정다소미, 컴파운드 남자부 최용희, 컴파운드 여자부 오유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양궁협회는 “선수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도심 한복판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다. 나아가 국내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널리 알리고, 광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양궁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월간자동차] 25년 8월, 국산 ‘아반떼’·수입 ‘모델 Y’ 판매 1위 09-15 다음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역시 현존 최강!' 랭킹 1위 신진서, 결승 3번기 선착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