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얇고 가벼운 '완성형 태블릿'… 고사양 게임 원활 [IT 써보니] 작성일 09-1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탭 S11 울트라<br>5.1㎜ 두께에 무게 30g가량 감소<br>14.6형으로 크기는 노트북 수준<br>S펜 육각형 연필모양으로 탈바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bR18A8j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d322279d04c48ea73116a3d05e72151c221c2d6f4692a94231b7dfadba9ca4" dmcf-pid="1WKet6c6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탭 S11 울트라 5G 모델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fnnewsi/20250915180550506ceyq.jpg" data-org-width="800" dmcf-mid="ZiWUr141k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fnnewsi/20250915180550506ce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1 울트라 5G 모델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aa5b062fbcd73636e0ba75e4f77bbe019fa7ef714f502196052ea75df82776" dmcf-pid="tqnr4AWANV" dmcf-ptype="general"> <br>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신형 태블릿 '갤럭시 탭 S11 울트라' 5G 16GB+1TB 모델을 써보게 됐다. 화면은 14.6형으로 웬만한 노트북에 버금가는 크기다.두께는 역대 갤럭시 탭 중 가장 얇은 5.1㎜이며 무게도 전작보다 30g 가량 가벼워진게 특징이다. </div> <p contents-hash="d24a5d19edd63a7b9f4695c4539d90b6560c3c38a43ef42979886ec7674cf17c" dmcf-pid="FBLm8cYcA2" dmcf-ptype="general">기기 앞면을 보면 상단에 있는 물방울형 노치가 눈에 띈다. 최근 보급형 제품에만 도입되는 노치 디스플레이가 플래그십(최고급) 태블릿인 '갤럭시 탭 S11 울트라'에 적용된 것은 다소 아쉬웠다. 다만 전작에서는 전면 카메라에 렌즈가 2개 달렸던 반면 이번 제품에는 1개로 줄어들면서 노치 부분이 축소됐다. </p> <p contents-hash="7a197b381c640b07a1ca5199f9b52bc1185652a64159b965c2d482729efdbfb3" dmcf-pid="3bos6kGkA9" dmcf-ptype="general">후면 카메라는 전작보다 크기가 조금 커지고 일명 올리브 링으로 불리던 링을 제거했다. 또 전작에서 S펜을 부착하는 위치를 표시해뒀는데 이번 제품에서는 사라졌다. </p> <p contents-hash="9c63154e647a9744910e8e7c8e1188a9491bdd4206747ef75393ec6104e901bc" dmcf-pid="0KgOPEHEoK" dmcf-ptype="general">특히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S펜이다. 기존에 원형이었던 S펜은 연필과 같은 육각형 모양으로, 애플 펜슬과 유사한 모습으로 변했다. 실제 가벼운 연필을 쓰는 느낌이었다. 다만 이제 S펜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아 카메라 셔터 등의 역할로는 쓸 수 없다. </p> <p contents-hash="08fbea6b49191f6a860e103e28ff896d363e7aa9c2c4609c47d11e2c294c3894" dmcf-pid="p9aIQDXDAb" dmcf-ptype="general">갤럭시 탭 S11 울트라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니 스마트폰이나 TV로 보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을 줬다. 케데헌 주인공 루미가 '골든'을 부르는 장면을 아주 선명하게 잘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91b2b4f7140b9d5e1c0b15478f5d9b68a16835ecceeb011256dc0bc11a3dd55a" dmcf-pid="U2NCxwZwNB" dmcf-ptype="general">두뇌 역할을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미디어텍 디멘시티 9400+를 탑재했다. 미디어텍이 당장 오는 22일 차세대 AP인 '디멘시티 9500'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바로 구형이 되는 칩을 썼다는 점에서 아쉽지만 디멘시티 9400+도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벤치마크(성능실험) 긱벤치6를 돌린 결과 싱글코어 2835점, 멀티코어 9262점을 기록했다. 이 정도면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를 장착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거의 동급 수준이다. 또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시험한 결과 최고점 6781점, 최저점 5004점으로 73.8%의 높은 안정성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58f8f699f6ce980b0934045be9dea3ee252eaabd7c123bdc48505f21bf9da8f8" dmcf-pid="uVjhMr5rgq" dmcf-ptype="general">고사양 게임 '원신'을 실행해보니 60초당 프레임(FPS)에서도 게임이 매끄럽게 돌아갔고 발열 제어도 잘 됐다. 배터리 성능 또한 인상적이었다. 45W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1만1600mAh 배터리는 30분 만에 34%가 충전됐고 완충까지 1시간 40분 걸렸다. </p> <p contents-hash="1ec375ac07918d67fcf738f306687b4f09bcd7e31386719e3998c719eb80d416" dmcf-pid="7fAlRm1mNz" dmcf-ptype="general">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시원한 화면에 S펜의 일부 기능을 제외시키며 두께를 확 줄인 덕에 완성형에 가까운 태블릿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159만83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다소 높은 편이다. </p> <p contents-hash="0f4f4cf28c938563eefcd5e4827c58cc473b516617a8e53c39c6b1992847d429" dmcf-pid="z4cSestsg7"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스트 라이드’ 또 온다, 믿고 보는 강하늘X‘30일’ 감독 코믹 듀오 09-15 다음 서울로 모인 빅테크… 오픈소스 AI와 프라이버시 공존 모색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