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구글·오픈AI 한자리에…개인정보위, GPA 서울 앞두고 'AI·프라이버시' 논의 작성일 09-15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A 서울 개막 전 '오픈소스 데이' 개최<br>오픈소스 AI 생태계와 프라이버시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8GTqJq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c41bfdb9f362ec96cbeaa04072da9960a82223693abf27b04cfab65c5b73b" dmcf-pid="QJ6HyBiB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9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오픈소스 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dailian/20250915180913181rlse.jpg" data-org-width="700" dmcf-mid="6uSdxwZw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dailian/20250915180913181rl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9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오픈소스 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31e8cbafc49e6715c8224ef925e31f825f5c08f4da10d444811bff5054a75a" dmcf-pid="xiPXWbnb1M"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도입과 혁신 서비스 개발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p> <p contents-hash="b75b2ec9adb3459761c6cd97e4aa46a63641e7a0ae55aa0867d51a95f19581d9" dmcf-pid="yZvJMr5rYx"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9월 16일 예정된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개막에 앞서, 사전 부대행사로 '오픈소스 데이'를 15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a35362150e856e024d815a6d6d6a832c6f4c1b6b85532c87ffe866bab4b69e4e" dmcf-pid="W5TiRm1mZQ" dmcf-ptype="general">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셀렉트스타, 에임 인텔리전스 등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 및 솔루션 기업들과 국내 AI 기업, 연구자, 해외 감독기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오픈소스 AI 생태계와 프라이버시에 대해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04f153f8e467606d48f0c33277f51b77ecdbea48693ea12415a59897deb1b77" dmcf-pid="Y1ynestsZP"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가 행사에 앞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70명의 개발자·연구자 및 기업 관계자 중 약 62%가 오픈소스를 도입·활용한 경험이 있다.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한 미세조정 시 안전성을 고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7%에 달했다.</p> <p contents-hash="94c625a2e3ad126b957f10bc59e2855445fa942b89a2e4fdbd8076e096765038" dmcf-pid="GtWLdOFOt6"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오픈소스 AI 기업들은 자사의 오픈소스 생태계와 실제 적용 경험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e6584149b6bae66de4762cb0f7f93fbdf04377b08a7da8fc705972d243d231f" dmcf-pid="HFYoJI3I58" dmcf-ptype="general">먼저 구글은 비용 효율적인 오픈 소스 모델 운영을 위한 자사 플랫폼(Vertex AI)을 소개하면서, LLM 품질 평가 도구와 프롬프트 최적화 기능, 안전성 강화 도구 등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도구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50f4f02a7520d982f0ced38ff6b1b042d2bfe4f3756ca88e79adad3c65ef54c" dmcf-pid="XpXNLlUl54" dmcf-ptype="general">에임 인텔리전스는 고객 대상 AI 서비스 운영 및 사내 업무용 AI 모델 활용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안전성 및 정보 보안 과제를 실제 경험과 함께 공유했다. 이 회사는 메타의 오픈소스 AI 필터링 모델 라마 가드(Llama Guard)를 한국 실정에 맞게 고도화해 '라마 임팩트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수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39f82c038739dd9b69cd7b72d84b03028de340208e1af8941b245bcb1cdccc3" dmcf-pid="ZUZjoSuS5f"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 플랫폼(Azure AI Foundry)을 기반으로 에이전트 AI를 구축한 고객사 사례를 제시하면서,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에이전트 AI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모델·도구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f3dfe10e94ecdbd3eb5e3ebeddbd09c49c8a036add6fd5906910732b582ca95" dmcf-pid="5u5Agv7vXV"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자사 오픈소스 모델(HyperClovaX)과 더불어, 공개 데이터셋과 벤치마크, AI 안전성 프레임워크 등 안전한 오픈소스 활용을 위한 도구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7b3bc42d85edd6abb21f4f2be2cd1e72587e9b1e2d63cb7d5f9c9390d64bd0d" dmcf-pid="tztkNyqyH9"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새롭게 공개한 오픈소스 모델(gpt-oss-20b/120b)을 소개하며, 오픈소스 모델이 지니는 경제·사회적 가치와 더불어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책임성, 글로벌 차원의 논의 필요성 등 오픈소스 확산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를 함께 제기했다.</p> <p contents-hash="bc9ee0a4e9ee6f1253e48e43f74ae932d07b12474de252c5a3fd6c0683f1628e" dmcf-pid="FqFEjWBWH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셀렉트스타는 오픈소스 모델·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DATUMO Eval)을 소개했다. 오픈 데이터셋 구축 및 한국 최초 신뢰성 평가 벤치마크 구축 등의 사례를 통해 AI 데이터·신뢰성 사업 과정에서 오픈소스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과정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75b59bdd035de4230c91aaecc8492e91d559ff135e6e23f7ad8db0ec5484825" dmcf-pid="3B3DAYbYYb" dmcf-ptype="general">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이 오픈소스 도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프라이버시 관련 고민 등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f25afef6e8b92d9d2108015caac411539dfd7d56a5a1c5decabd580a7ce978c" dmcf-pid="0b0wcGKGtB" dmcf-ptype="general">특히 오픈소스 AI 도입 과정에서 ▲개인·민감정보 필터링 및 검증 절차 ▲미세조정 시 고려사항 ▲레드팀 테스트 설계 방안 등 오픈소스 활용 과정의 안전성 및 신뢰성 보장 방안을 논의하며 책임 있는 오픈소스 AI 생태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efa7a4c7f0e5a969b5cf81bba5b002c3da1c2042acc489d96a690d74e2b4884f" dmcf-pid="U9UmEX2XHz" dmcf-ptype="general">끝으로 개인정보위를 비롯한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등 4개국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패널로 참석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이들 모두 안전한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제적 차원의 논의와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2f8596256d07706ab11a113e1723e1605510d618c42c85498615f4f675da3ec" dmcf-pid="u2usDZVZ57" dmcf-ptype="general">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이번 오픈소스 데이는 에이전트 AI와 같은 혁신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AI 생태계와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고민하는 국내 첫 공개 논의의 장으로 의미가 크다"며 "기업과 연구자들이 안심하고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특화 사업’ 모집…KT·카카오 패자부활전서 웃을까 09-15 다음 구멍 뚫린 통신사 보안…정부 사이트도 취약 [박대기의 핫클립]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