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이태원 클라쓰'에 '백번의 추억'…김다미가 그린 청춘의 힘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xgJI3IF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624f2886f54538040028342213c3a1b41d1b758a876cc545cb9abf4e3ee7b7" dmcf-pid="PsMaiC0C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백번의 추억'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TBC/20250915181919899dzvz.jpg" data-org-width="560" dmcf-mid="fJfTCpxp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TBC/20250915181919899dz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백번의 추억'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be18d7af0066276ffedf615cb01a8b12301eafca67b4e797a11fa3ca30f6ec" dmcf-pid="QORNnhph36" dmcf-ptype="general"> 배우 김다미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이후 '백번의 추억'으로 5년 만에 JTBC로 돌아와 다시 한번 청춘의 힘을 발휘한다. </div> <p contents-hash="5e68a8d6710c8375f83e57565165af3497b7229fcad8babd1d7adb89a7376f79" dmcf-pid="xE8iMr5ru8"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13일 첫 방송한 JTBC 토일극 '백번의 추억'에서 1980년대 상징으로 통하는 버스 안내양고영례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명문대 법학과에 다니는 오빠 전성우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업 전선에 뛰어든 'K-장녀' 역이다. 버스 회사의 기숙사에 살며 매일 멀미를 버티고, 토큰을 내지 않는 무임승차객들을 뒤쫓는 일상을 사는 캐릭터다. </p> <p contents-hash="624cf91f846d764bde4a3d9aedd744ddb5ca1b7581438cd2430d5cce963e256a" dmcf-pid="yzlZWbnbz4" dmcf-ptype="general">13일과 14일 방송한 1, 2회에서는 김다미 앞에 다른 안내양들과는 사뭇 다른 신예은(서종희)이 나타나면서 생긴 변화들이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매사에 당당한 신예은을 보며 “반했다”고 말한 김다미는 그의 기숙사 생활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신예은은 갖은 위기에서 자신을 위해 나서주는 김다미에게 “우리 쌍방이야”라며 호감을 드러내고 둘도 없는 단짝이 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710acfc2df18ef07d3a23d37eaf67bc69bdcfc5abfe7f176fc9356cf930bb" dmcf-pid="WqS5YKLK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백번의 추억'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TBC/20250915181921219jtbz.jpg" data-org-width="560" dmcf-mid="427mkH9H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TBC/20250915181921219jt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백번의 추억'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60f415b66ed53973b4ab544ba15e115f19c00b9753f46a1283206177db1471" dmcf-pid="YBv1G9o9pV" dmcf-ptype="general"> 이들 앞에 첫사랑도 나타난다. 부잣집 아들이지만, 이를 숨기고 복싱에 매진하는 허남준(한재필)이 두 사람과 묘하게 얽힌다. 김다미는무임승차객과 몸싸움을 하던 중 자신을 구해준 허남준에게 단번에 마음을 빼앗긴다. 신예은은 패싸움을 하다 영화관에 숨어든 허남준과 마주친 후 김다미와 함께 나간 단체 미팅에서 그를 다시 만나게 된다. </div> <p contents-hash="1639bebe968faa530eba27898d8f564630ec3e533e59d5c4aa99d8fb690f78b1" dmcf-pid="GbTtH2g2U2"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1980년대 풍경을 고스란히 화면에 옮겨 놓은 드라마에서 첫사랑의 풋풋함과 순수한 우정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시청자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신예은을 향한 단단한 의리, 자신을 구해준 허남준을 찾아내기 위해 디스코장까지 들어가는 모험심 등을 캐릭터에 부여해 생동감을 끌어올린 덕분이다. </p> <p contents-hash="8969b66147b442dcaf151e412adc2c5479c864d952617956d165e5d8696318de" dmcf-pid="HKyFXVaVp9" dmcf-ptype="general">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K-장녀'의 면모는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어머니 역 이정은이 목마 리어카를 끌다 부상을 당하자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니면서 냉대를 받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아무 소득 없이 집으로 돌아와 빗속에서 망치로 리어카를 고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그 시절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첫째 딸들의 애환을 한눈에 보여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5e6dc07136e89139a65b14d6c133d1176eab5d7ee4177bd3191d97b49106e8" dmcf-pid="X9W3ZfNf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백번의 추억'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TBC/20250915181922578fdkw.jpg" data-org-width="559" dmcf-mid="8usWluRu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JTBC/20250915181922578fd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백번의 추억'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e3719d9674c3b395d84d4f1d6459f47a9d629e37515f1053cef3e4206d6005" dmcf-pid="Z2Y054j4Fb" dmcf-ptype="general"> 우정과 사랑, 가족애를 솜씨 좋게 엮어낸 드라마는 김다미가 2020년 주연한 '이태원 클라쓰'의 매력과도 맞닿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태원 클라쓰'도 이태원 상권에 도전장을 내민 젊은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춘의 패기와 사랑, 우정을 그려 큰 인기를 모았다. 당시 16.5%(닐슨코리아)의 높은 시청률을 달성할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 새로운 한류를 불러일으켰다. </div> <p contents-hash="797de36b945bfa974a32ebecff58776b0e70f2805b5f76c7a5f70c0471d98063" dmcf-pid="52Y054j43B"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당시 똑똑하고 냉철한 면모로 포장마차 '단밤'의 매니저 조이서 역을 독특하게 표현해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5년 만에 JTBC로 돌아오면서는 이전과 180도 다르게 따뜻하고 사려 깊은 고영례 캐릭터를 맡아 새롭다는 시청자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9f5d06033e868d1d658199424a164b5fade42cb81572925bea6764df9bac4ec8" dmcf-pid="1VGp18A8uq" dmcf-ptype="general">김다미 또한 JTBC에서 5년 만에 내놓는 청춘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첫사랑만의 커다란 감정을 순수했던 1980년대에 맞춰서 표현하려 노력했다”면서 “'이태원 클라쓰' 이후 JTBC에서 재미있는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시청자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길 바라고, 나 또한 본방사수 할 때 재미있게 볼 거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5b79d1a3719908148206878fe88108ebeb013ac60b0ff522cdb47271b30ed74" dmcf-pid="tfHUt6c6pz"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JTBC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죽거리 잔혹사' 21년 만에 재결합…권상우·이정진→이종혁, 골프장 회동 09-15 다음 아일릿, 日 폭발시킨 에너지 "행운 가득한 일들만"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