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두뇌·성장 맞춤형 태권도…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브레인·성장 품세' 본격화 작성일 09-15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25 무주 태린이 문화 페스타<br><br>어린이부터 엘리트 지망생까지 한 무대에<br>어린이 맞춤형 글로벌 태권도 NGO로 차별화<br>두뇌 발달 등 '브레인·성장 품세' 본격 연구<br>단순 동작 넘어 집중력·학습능력 향상까지<br>세대 통합의 장 '무주 태린이 문화 페스타' 성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5/0000142134_001_20250915183609268.jpg" alt="" /><em class="img_desc">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태권도 문화축제 '2025 무주 태린이 문화 페스타' 행사 프로그램 일환으로 14일 열린 '2025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컵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사진(무주)=이상완 기자</em></span></div><br><br>[STN뉴스=무주] 이상완 기자┃사단법인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이상기·WCTU)이 주최하고 무주군과 무주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2025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컵 전국태권도대회'가 14일 전북 무안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주)애플라인드와 (주)제이앤코스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무주군이 협찬했다.<br><br>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태권도 수련생과 엘리트(전문선수) 지망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품새 경연대회로 진행됐으며, 4개 코트 중 2개 코트씩 나누어 동시에 경연을 실시해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br><br>특히 엘리트 선발전과 아마추어 부문을 분리해 운영, 도장별 수련생들이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선수 지망생에게는 등용문 역할을, 일반 수련생에게는 성취감을 제공하며 관장과 학부모들의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열리는 홍콩 아시아어린이태권도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도 겸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5/0000142134_002_20250915183609320.jpg" alt="" /><em class="img_desc">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태권도 문화축제 '2025 무주 태린이 문화 페스타' 행사 프로그램 일환으로 14일 열린 '2025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컵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사진(무주)=이상완 기자</em></span></div><br><br>이상기 총재(영산대 동양무예학과 석좌교수)는 "올해 대회는 단순 품새 대회를 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어린이 선수들이 성장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내년부터는 체급·연령별 겨루기 대회를 추가해 국제적인 어린이 태권도 대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은 세계태권도연맹(WT)이 엘리트 선수들의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국제기구라면, 각국 태권도 도장을 기반으로 어린이 회원(수련생)을 위한 비영리 NGO 기구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연맹은 앞으로 ▲어린이 태권도 교육프로그램 제작 ▲글로벌 표준화 작업 ▲국제 사범 및 심판 교육 ▲특성화·전문화·표준화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갈 예정이다.<br><br>특히 브레인 품세와 성장 품세 연구개발을 통해 두뇌 개발, 집중력 개선, 건강 증진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특성화된 어린이 맞춤형 태권도 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이 총재는 "브레인 품세와 성장 품세는 단순한 동작 학습을 넘어 어린이들의 두뇌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동시에 이끄는 혁신적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이루고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의 이름에 걸맞은 국제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미취학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태권도 문화축제 '2025 무주 태린이 문화 페스타'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무주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를 매개로 한 세대 간 통합과 교감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지역 관광과 연계해 K-태권도와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5/0000142134_003_20250915183609363.jpg" alt="" /><em class="img_desc">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태권도 문화축제 '2025 무주 태린이 문화 페스타' 행사 프로그램 일환으로 14일 열린 '2025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컵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사진(무주)=이상완 기자</em></span></div><br><br>태권도와 문화를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경락 품새와 브레인 품세 체험 ▲브레인 호신술·여성 호신술 체험 ▲뇌체조 체험 ▲그림 전시회 ▲무주지역 관광·문화 체험 ▲태권도 품새 경연대회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br><br>특히 브레인 품세와 브레인 호신술 등은 태권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린이들에게는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의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활력을 제공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효과를 보여줬다.<br><br>관계자는 "이번 문화 페스타는 태권도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융합형 축제로, 무주가 'K-태권도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감정싸움→백 엘보 '쾅' TKO... '재앙' 부숴버린 로페스 "말이 너무 많다, 훈련이나 더 해라" 09-15 다음 국내 여자 1위 박소현, 세계 78위 시니아코바에 패하며 코리아오픈 첫 승 무산…"오늘 배운 것 토대로 더 열심히"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