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의사집안 금수저였다…"병원장 父, 사기로 스님 출가" 작성일 09-1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ZZI0Q0U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41bcba5777b88bcdbda97d4fee0ce48911545bcf884ca6e05b3deb74a6f203" dmcf-pid="XSqqXVaV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83026700hvqm.jpg" data-org-width="1200" dmcf-mid="WvHHsF6F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83026700hvq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59e9f97ddb3056d65a001431d024b7a3ba4d89cef1a0946ad51cbb0297c86" dmcf-pid="ZvBBZfNf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83026905ztc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XXO3P3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poChosun/20250915183026905zt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0a4ef091c4f988316bca2ed8621a6791c1ff6d146ba82269afbb7d66a2824a" dmcf-pid="5Tbb54j4U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민교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한다.</p> <p contents-hash="a277b632836c9324ccef7d993051cb1329588d78f5ed9f94864fc3fdb4a87f71" dmcf-pid="1yKK18A8UY" dmcf-ptype="general">오늘(15일) 저녁 8시 10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27년 차 배우 이필모 편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f9c5d508966a3e6077db6ca298ec77dd1b054ac7125e0f882f3e143ecb3e0b9" dmcf-pid="tW99t6c67W" dmcf-ptype="general">이날 이필모는 서울예대 93학번 동기이자 32년 지기인 절친 이종혁과 김민교를 집으로 초대, 아내와 함께 절친들을 위한 한 상을 차린다. </p> <p contents-hash="9db848bb159c7d334709ff4578fa53c5e06fc3606808cafa17f48bf858015edd" dmcf-pid="FY22FPkP7y" dmcf-ptype="general">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결혼한 이필모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집을 공개하며, '결혼 전엔 방 5개를 혼자 썼지만, 결혼 후엔 1평 베란다만 내 공간'이라고 전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c5ff80d1ca6b38ee3aa8bedba408f8115d25584b8b890d9da3b311a1917988e8" dmcf-pid="3GVV3QEQFT" dmcf-ptype="general">또 아내를 '아가'라는 애칭으로 부른다고 하자, 아내 서수연 씨가 "호칭만 '아가'일 뿐. (아가처럼 대하지 않는다) '아가, 이것 좀 치워라'고 한다"며 폭로를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contents-hash="15e8ac5e7190bc3b7c5a9d252967a2e149f976e22fb7073a990802c61573136b" dmcf-pid="0Hff0xDxpv" dmcf-ptype="general">서울예대 전설의 93학번이라는 이필모와 절친들의 대학 시절 추억도 공개된다. 남고 출신이었던 이필모는 대학 입학 후, 여학생을 부를 때 성을 떼고는 이름을 부르지 못했고 남학생과 여학생이 포옹하며 인사하는 것만 봐도 숨을 못 쉬었다고. </p> <p contents-hash="e68c40b0d58544c93991a6ad45bbf4bff48c497df939329027a71e127f79eb00" dmcf-pid="pjGGmt8t3S" dmcf-ptype="general">이에 김민교는 "나는 그때 여학생의 허리를 감쌌다"라고 받아쳐 절친들을 폭소케 한다. 또한, 두 사람이 한 여학생을 두고 얽혔던 삼각관계의 실체가 드러나 현장이 술렁인다.</p> <p contents-hash="ed44ae53c7d759e72c83db6e0581be63735448589f0578a59858ed5f9a382772" dmcf-pid="UAHHsF6F0l" dmcf-ptype="general">이어 이필모는 자신이 배우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놓는다. 무대 설치를 비롯한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사랑과 전쟁'에서 뺨 맞는 단역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10년간의 무명 시절을 버틴 끝에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며 무명을 벗어나기까지의 힘들었던 여정을 고백한다. </p> <p contents-hash="d9735ac8b55e7cc3fd2d4aaec236d9492a05fc7b1f26da8c06a30229187dea6a" dmcf-pid="ucXXO3P3uh"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긴 무명 시절로 힘들어하던 이필모에게 술을 사주며 '조금만 버티자'고 위로했었다는데, 그 일로부터 6개월 뒤 이필모가 드라마로 얼굴을 알리며 전자제품 CF까지 찍게 됐다며 당시의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전한다.</p> <p contents-hash="af60d1d77f48e929af64c12bfce4cc0e860eef55fde62a5d423930247cd2758a" dmcf-pid="7kZZI0Q00C" dmcf-ptype="general">이필모의 가족사도 공개된다. 절약으로 세 남매를 키워낸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린 시절엔 집이 어려워 자반고등어 두 마리로 일주일을 버티고 우유 급식비를 내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p> <p contents-hash="87ea4c0d0be60f4e08ee9bd8a6da624a6ab3b4295f076760e0f423c27de48a1e" dmcf-pid="zE55CpxpUI" dmcf-ptype="general">이후 20년 동안 출연료를 어머니께 드렸고, 어머니가 이를 모아 집을 장만했다고 전해 절친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709f42168b6564f593166079264fe0ec4f8e30a5c8ab0ab0372474ae620d0d21" dmcf-pid="qD11hUMUUO" dmcf-ptype="general">이어 2023년 일평생 고생하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장례식장에서 새벽까지 함께하며 운구를 도와준 이종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p> <p contents-hash="6edc37ec05deceacd96249a8cde41393aecd907036a2bc0db8061f6b7d01a7b9" dmcf-pid="BwttluRuUs"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생전에 입으셨던 옷을 지금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면서도, 기억이 온전하지 못한 아버지에게 돌아가신 어머니 소식을 아직 전하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한다.</p> <p contents-hash="96e7930d6803ba7267d2fa6fabd4af392d4b6cf610454f98a265730e3e559301" dmcf-pid="brFFS7e7Um" dmcf-ptype="general">한편, 김민교는 종합병원 원장이셨던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한 뒤 스님으로 지내시다가 3년간의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고백, 'SNL 코리아'로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p> <p contents-hash="160c4ec875879b1e3f13ec24030b48936d71ce21e534a7c4def0ad052da830c4" dmcf-pid="Km33vzdzUr" dmcf-ptype="general">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시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1b3f040a3fe885f95cc0be0cd17af0780dd918e3e5b7bb93b1d799ed9a215ff" dmcf-pid="9h77G9o9Fw"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IA, 디지털 트윈 기술 체험 국민 포털 개방 09-15 다음 공갈 협박만 중대한가…정동원, 무면허 운전 축소 대응 아쉬움 [TEN스타필드]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