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안 해봤으면서"…박명수, '주4.5일제' 발언에 민심 잃었다 작성일 09-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QA7dsd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e6e03e05017a7589bb36e09ff8e50c84e18fbc25d576c8fccc78c10d41349e" dmcf-pid="ZRxczJOJ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tvreport/20250915185149135rafz.jpg" data-org-width="1000" dmcf-mid="Hu08vzdz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tvreport/20250915185149135ra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307c49f02eff34acc3ecb250615b5e1971d59ac49f3e2f8e765295afb73001" dmcf-pid="5eMkqiIit4"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주 4.5일제 도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b344cfe3c447b629a0059bc7642f402133adec1308f3fc2e5a7ce60eefb56d7b" dmcf-pid="1idwKoloXf" dmcf-ptype="general">15일 온라인 등지에는 박명수의 발언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앞서 박명수는 12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예전에는) 아빠들이 토요일에도 일했다"며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사는 게 아닐까 싶다. 인구도 없는데 일을 줄이면 어쩌냐"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fe1f72f45a578478f679a1d81117457486a17bd1637a9daf638167874a2ea1dd" dmcf-pid="tnJr9gSgYV" dmcf-ptype="general">또 박명수는 "우리는 프리랜서라서 추석에도 일한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추는 것도 좋지만 기업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기업의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161e35d8d381cde3fa0c149623e1a179088373dd4531732858092d912e718a52" dmcf-pid="FLim2avaH2"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 이후 일부 누리꾼은 "연예인이 뭘 아냐", "직장 생활 안 해본 사람이 할 이야기는 아니다", "돈 잘 버는 연예인이 직장인의 고충을 알겠냐", "다른 세상 사람이 하는 말이 와닿지는 않는다", "주 5일제 직장인으로 살아보고 말해라" 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5090dcd41ef6940e218c3c64295b94f85cbbd7b4a79780d6c0c229aca9ec69c6" dmcf-pid="3onsVNTN59" dmcf-ptype="general">박명수의 의견에 공감하는 이들도 있다. 일부 누리꾼은 "기업이 버티지 못하면 근로자도 못 버틴다", "생산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노동 시간을 줄이는 건 옳지 않다", "국가경쟁력을 위해 근로시간을 더 줄이면 안 된다" 등 입장을 내놓고 있다. </p> <p contents-hash="80ae8c700d7dd9f5117276781c923b6ab27a4699979f5167f003b6aa50982d9e" dmcf-pid="0gLOfjyj1K" dmcf-ptype="general">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1904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719시간에 비해 185시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보다 근로시간이 긴 곳은 콜롬비아, 멕시코, 코스타리카, 칠레, 이스라엘 등 5개국뿐이다. </p> <p contents-hash="428474249621ac4a53ccb3b491b21c5989cc29e42f13714c7afbb73b4e20ad29" dmcf-pid="paoI4AWAZb" dmcf-ptype="general">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언급된 주 4.5일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다. 주당 근로시간 총량을 40시간으로 유지하면서 금요일 오후를 법정휴무로 편입하거나 반일만 근무하는 유연근무제다.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개선, 자녀 양육 환경 개선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제도다.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 61%가 주 4.5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14fa6371add42428cfc8080349e8eaa154f82ec3c86dff305feaffcf4bac31d4" dmcf-pid="UNgC8cYcXB"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아, 용돈 아껴써" 말 나오는 추성훈 근황…진짜 대박 [RE:스타] 09-15 다음 김종국, 김희철도 빠진 ♥결혼식 초대 명단 50명 '충격'…기준 밝혔다 [엑's 이슈]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