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금빛 도약’ 나선다 작성일 09-15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strong>- 16일 韓 첫 실외대회 우승 기대<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사진)이 16일 오후 8시 36분에 시작하는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한국 육상 최초로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09/15/0000120118_001_20250915192414802.jpg" alt="" /></span>우상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3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우상혁은 지난 7월 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약 두 달 만에 실전을 치러 2m16을 1차 시기에서 실패했지만, 곧 경기 감각을 되찾아 2차 시기에서 성공했다. 이후 2m21과 2m25는 1차 시기에 넘었다. 결선 자동 출전 기록은 2m30이었지만, 2m25에서 결선 진출자 13명이 결정돼 예선이 종료됐다.<br><br>우상혁의 라이벌이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25를 2차 시기에서 넘어 예선을 공동 5위로 마쳤다.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위 저본 해리슨(미국), 최근 기량이 급성장한 얀 스테펠라(체코)도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 공동 22위로 예선 탈락했다.<br><br>전문가들은 우상혁과 커의 2파전을 예상하며, 예선에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스테펠라를 복병으로 꼽는다.<br><br>우상혁은 올해 출전한 7차례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하지만 지난달 종아리 부상 탓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병원 검진에서 종아리 근막 손상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했다.<br><br>우상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육상에도 실외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탄생한다. 또한 지난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을 포함하면 역대 두 번째로 ‘같은 해에 실내와 실외 세계선수권 제패한 남자 높이뛰기 선수’로 기록된다. 관련자료 이전 '세자가 사라졌다' 홍예지, 빅프렌즈와 동행 이어간다 [공식] 09-15 다음 김송일, IMF로 은퇴 계획 무너져…별명이 '식물인간' ('태풍상사')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