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두 번의 위기 있었지만…도박 단절에 어려움 없었다” [MK★인터뷰②] 작성일 09-1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dRyBiBR1"> <p contents-hash="a870327065e1051eb78328d6d9522bd19046bf523def7a485c61f18f23066677" dmcf-pid="YT3tnhphL5" dmcf-ptype="general">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자숙기간 당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3fe8c9e2d1d9a0da916d885178bcb15f2c1f3c35f34e34938e7fd9b7af4d17e" dmcf-pid="Gy0FLlUlLZ" dmcf-ptype="general">슈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MK스포츠와 만나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부터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등에 대해 전했다.</p> <p contents-hash="a580d17b626587262cf5a18d7a9624d55c50f1455ba164838e72873eff71b9be" dmcf-pid="HWp3oSuSLX" dmcf-ptype="general">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슈는 2016년 도박 파문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후 그는 자숙기간을 가졌다. “당시 방문을 넘어가는 게 무서웠다. 정신적인 병이 복합적으로 왔었다. 나를 달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69166da82e3ad7e31f7694bdb1994ea80e3d3aee0d4963467c4ba6fb86675" dmcf-pid="XYU0gv7v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자숙기간 당시 심경을 밝혔다. 사진=손진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ksports/20250915194210424eivs.jpg" data-org-width="650" dmcf-mid="x9jat6c6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ksports/20250915194210424ei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자숙기간 당시 심경을 밝혔다. 사진=손진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0ef37af25ed1d02dea6f9af2e3c1b016929f2b158cc04e2556420a77b89c56" dmcf-pid="ZGupaTzTRG" dmcf-ptype="general"> 슈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생각으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자 했다. 당시 심경을 털어놓으며 그는 눈시울을 붉혔다. “‘너는 애 엄마잖아’ 하면서 버텼다. 그렇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든 시간이 두 번 정도 왔다. 안 되는 거 아는데, 연예인들이 잘못되는 거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다. 근데 내 곁에 가족이 있어서 안 죽고 살아있었던 것 같다. 물론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긴 했지만, 눈을 뜨니 ‘따뜻한 커피 마시고 싶다, 살았구나’ 싶더라.” </div> <p contents-hash="66a6e2db7338367ce86b5f8441707903fbf386d91a53ddeb4c3b8dc7f91394cf" dmcf-pid="5H7UNyqyMY" dmcf-ptype="general">“그때부터는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내가 커피 한잔에도 고마워해야겠다 싶더라. 사람들에게 함부로 마음을 주지 말자는 생각도 많이 했다. 그러다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바뀌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옷 도매에 뛰어들었다. 내가 직접 픽업하고 10시간 동안 돌아다니면서 일을 해보니 정말 뿌듯하더라. 작은 것에도 감동할 줄 알게 됐다. 그때는 세상이 너무 원망스러웠지만 세상에는 아름다운 게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지금은 작은 대화 하나도 너무 소중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a595a616bda917a7bd22d88b6880e83687716b981b2ac2cbf6b5c803a42c8e" dmcf-pid="1XzujWBW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자숙기간 당시 심경을 밝혔다. 사진=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ksports/20250915194211701vgpg.jpg" data-org-width="500" dmcf-mid="y264I0Q0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ksports/20250915194211701vg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자숙기간 당시 심경을 밝혔다. 사진=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8587efe4e7de503f78433e5309e43de19266e936e46843e17ce2ffe3a61a72" dmcf-pid="tZq7AYbYJy" dmcf-ptype="general"> 슈는 직접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을 찾아가기도 했다. 자신과 같은 일을 겪어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용기와 기회를 주고 싶었던 것. 그는 약 2년간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직접 목소리를 냈다. </div> <p contents-hash="4e37a0cd77abe3af3b30feb3552486182292e1fa06c60c39ae9996728944b71d" dmcf-pid="F5BzcGKGMT" dmcf-ptype="general">“도박을 단절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사실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다. 제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제 발로 걸어들어간 것도 숨겨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도박에 너무너무 노출이 많이 되어 있고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나로 인해 확장될 수 있다면 좋겠다 싶었다.”</p> <p contents-hash="3434420cc5d22e44ffb76dbedf94713e41d3c5e3158f2a3f633d7a7df362fe2b" dmcf-pid="31bqkH9Hdv"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0tKBEX2XJS"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버 변신’ 슈 “임효성 이혼설 추측 난무…슬프지 않아” [MK★인터뷰①] 09-15 다음 S.E.S. 슈 “바다와 불화설? 전혀 아냐…멤버들과 잘 지내는 중”[MK★인터뷰③]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