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부터 델 토로까지… 품격 높이고 매력 더했다 작성일 09-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br>17일 개막… 10일간 대장정 돌입<br>개막작에 박찬욱 ‘어쩔수가없다’<br>칸·베니스 등 국제 수상작도 초청<br>신설 ‘부산어워드’ 亞 14편 소개<br>‘케데헌’ OST 부르며 관람하는<br>싱어롱 상영 국내 첫 개최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dNfjyjcT"> <p contents-hash="587f28b7b19f9e7884a336cbd56c7341941e0ea67f1c9a27ce1c293a9d0c1f75" dmcf-pid="XWJj4AWAjv"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7일 개막해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30주년을 맞은 이번 영화제는 총 328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역대 어느 해보다 화려한 게스트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올해 신설된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소개하고 대상·감독상·배우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아시아 최초 공개된다. 주연 배우 이병헌은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는다.</p> <p contents-hash="37698b354f998ce6a51f23a2c52d6c97454cae10c69f6a66378426b9129c8252" dmcf-pid="ZmfRuemeoS" dmcf-ptype="general">국제 영화제 수상작도 대거 초청됐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짐 자무시 감독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등이 대표적이다.</p> <div contents-hash="68df820eb00961dd0798223e8afac5f194a3c6020ebdfdd6937b112da8433a52" dmcf-pid="5s4e7dsdol" dmcf-ptype="general"> 이탈리아 거장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은 아시아 영화제 최초로 부산을 찾아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 5관왕에 오른 션 베이커 감독은 영화 ‘왼손잡이 소녀’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처음 내한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8a66c5c61e26315ff1abca44fee952241f247b19a5c0dd3c9a7bf5aa5d32ef" dmcf-pid="1O8dzJOJ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빛나는 게스트를 자랑한다. 올해 신설된 경쟁 부문에선 아시아 주요 영화 14편을 초청해 대상·감독상·심사위원 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 5개 부문에서 ‘부산 어워드’를 시상한다. 왼쪽부터 기예르모 델 토로, 박찬욱, 자파르 파나히, 짐 자무시, 마르코 벨로키오, 쥘리에트 비노슈, 매기 강.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egye/20250915194741264jvef.jpg" data-org-width="800" dmcf-mid="YWYFO3P3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egye/20250915194741264jv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빛나는 게스트를 자랑한다. 올해 신설된 경쟁 부문에선 아시아 주요 영화 14편을 초청해 대상·감독상·심사위원 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 5개 부문에서 ‘부산 어워드’를 시상한다. 왼쪽부터 기예르모 델 토로, 박찬욱, 자파르 파나히, 짐 자무시, 마르코 벨로키오, 쥘리에트 비노슈, 매기 강.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e72f5d19a78cd8ce98df8e9d1c2383b4a4364a5fed1a95251627d0379eaae7" dmcf-pid="tI6JqiIijC" dmcf-ptype="general"> 기예르모 델 토로, 마이클 만, 지안프랑코 로시 등 세계적 감독들도 처음으로 부산에 방문한다. 프랑스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는 15년 만에 부산영화제를 찾아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인-아이 인 모션’을 선보이며,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액션 주연작 ‘프로텍터’를 소개한다.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은 올 6월 일본에서 개봉해 큰 흥행을 거둔 영화 ‘국보’로 관객과 만난다. </div> <p contents-hash="77c382e07d51327d317370c10e017ac8b3f49ecd646e4b8265f657817ac70e2c" dmcf-pid="FCPiBnCnNI" dmcf-ptype="general">‘부산 어워드’ 경쟁작으로는 심은경 주연 일본 영화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 수지·이진욱 주연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감독 임선애)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장률 감독의 ‘루오무의 황혼’, 비간 감독의 ‘광야시대’, 대만 배우 서기의 감독 데뷔작 ‘소녀’, 스리랑카 감독 비묵티 자야순다라의 ‘스파이 스타’ 등 14편이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심사위원장은 ‘곡성’,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이 위촉됐으며 수상작은 26일 폐막식에서 발표한다.</p> <div contents-hash="a0de725218210a2f3f3c14623d6b2edf22ed050f282fd2fc4988b2cd0975ee49" dmcf-pid="3hQnbLhLaO" dmcf-ptype="general"> 관객 참여형 행사도 눈에 띈다.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골든’ 등 주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따라 부르며 관람하는 ‘싱어롱 상영’을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은 자신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화로 꼽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관객과 함께 관람하고,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514819370bee899aeaac8a2ade2cee5b7287cfc83837b9aa16f61c6cbc0c8" dmcf-pid="0lxLKolo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egye/20250915194741453woqi.jpg" data-org-width="1200" dmcf-mid="GPKP3QEQ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egye/20250915194741453woq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28081745493e66be44a855475c02737fad9ba032f62af3c1a1b60835fb2f6d8" dmcf-pid="pSMo9gSgAm" dmcf-ptype="general"> 한편 이달 5일과 9일 부문별로 시작된 영화제 예매는 전반부 일정(18∼21일) 대부분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치열한 예매 경쟁 탓에 원하는 작품의 티켓을 손에 넣지 못하더라도, 야외 무대인사와 감독·배우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별다른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출발해도 ‘영화의 도시’ 부산은 관람객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div> <p contents-hash="b222bc3c38d430c248e2a57d2e1dbba2b4145ca6cbb82783f30e9e34083bc6c0" dmcf-pid="UvRg2avaar" dmcf-ptype="general">이규희 기자 lk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론: 아레스’ 주연 그레타 리 “한국인이 최고, 전세계가 알아” 09-15 다음 ♥홍현희도 몰랐다...제이쓴, "몰래 아들 데리고 해외로 출국"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