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가뭄 저쪽은 폭우…‘기후 붕괴’ 코앞 작성일 09-15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PD수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FZqiIih4"> <p contents-hash="efcd06543ff5b1251e7c1dab35b82e64556b613c9a13fa26e5df6f10a011c905" dmcf-pid="Kranw5f5lf" dmcf-ptype="general">유난히 더운 여름이었다. 지난 6월부터 8월 사이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를 기록했다. 1973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한쪽은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다른 쪽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한 지붕 두 날씨’ 현상도 뚜렷했다. 농어업 현장의 피해는 훨씬 심하다. 16일 방송되는 <PD수첩> ‘코드레드: 기후의 청구서’는 그 피해를 취재했다.</p> <p contents-hash="e02177c18149deaf1a72bb43e3b8f635dfdfa2610d7d4ae2deda46988661aa30" dmcf-pid="9mNLr141yV" dmcf-ptype="general">울릉도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는 5~6년 전부터 동해에서 자취를 감췄다. ‘없징어’라 불릴 정도로 어획량이 줄었다. 경남 거제의 양식업자들도 이례적인 어류·해조류 집단폐사를 겪었다. 제주 해녀들도, 강원도 고지대 배추·무 농사꾼들도 기후위기를 체감한다고 입을 모은다.</p> <p contents-hash="ce819842cf2b650433b57bef71d03261f78862f1c1e8869fd9c905312d40ac35" dmcf-pid="2sjomt8tS2" dmcf-ptype="general">이 순간에도 지구는 데워지고 있다. <PD수첩>은 현재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2100년의 가상 시나리오를 살핀다. 전 세계는 재앙을 막기 위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의 마지노선을 ‘1.5도’로 설정했지만, 지금 같은 대응으로는 온도 상승을 막기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기후 붕괴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논한다. 오후 10시20분 방송.</p> <p contents-hash="ecc0662519cc5523dfb9f169d7bec42ec849736433804d5d26c9ddde855b0f09" dmcf-pid="VOAgsF6FT9"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수연 "♥이필모 11살 연상…세대 차이 너무 나" 솔직 09-15 다음 2025년 9월 16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