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신' 주세혁, 전세계 동호인 대축제 얼굴로…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 홍보 대사 위촉 작성일 09-15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5/0004066458_001_20250915205216810.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조직위 정해천 사무총장(왼쪽부터), 주세혁 감독, 현정화 대회 집행위원장. 조직위</em></span><br>한국 탁구의 전설적인 수비수 '깎신' 주세혁 대한항공 감독이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 홍보 대사로 발탁됐다.<br><br>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태성·김홍규)는 15일 "주세혁 감독을 대회 조직위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 감독은 40세 이상 동호인은 물론 선수 출신들도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 체육 탁구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br><br>주 감독은 절묘한 커트와 끈질긴 수비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2003년 파리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 단식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따냈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 오상은 현 남자 대표팀 감독과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br><br>지난해 주세혁 감독은 남자 대표팀을 맡아 파리올림픽을 치렀다. 이후 대한항공 사령탑에 올라 현재 한국 탁구 아이콘 신유빈과 유망주 박가현 등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br><br>주 감독은 "특별한 대회에 홍보 대사로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전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강릉에서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은 내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펼쳐진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에서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열린다.<br><br>한국 탁구 레전드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겸 한국마사회 감독이 대회 조직위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협회는 최근 한국 여자 탁구 수비수 계보를 이었던 박미영을 생활 탁구 국가대표로 뽑아 내년 대회에 출전시킬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쇼트트랙 대표팀 또 악재‥대표 선수들, 선수촌 무단 이탈 09-15 다음 서수연 "♥11살연상 이필모와 세대차이 느껴..싸울때마다 나이얘기" 폭로(4인용 식탁)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