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3,300여 명 ‘화합의 장’…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 개최 작성일 09-15 37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청주] [앵커]<br><br> 지난 주말, 진천에서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br><br> 충북의 생활체육인들이 한데 모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는데요.<br><br> 정진규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충북생활체육대회 그라운드골프 경기장.<br><br> 정교한 샷이 홀 포스트에 멈추자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 아쉽게 빗나간 공에는 탄식이 뒤따릅니다.<br><br> 충북 11개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br><br> 저마다 자부심을 안고 경기에 나섰지만, 함께 즐기는 데 더 큰 의미를 둡니다.<br><br> [홍정숙/옥천군 그라운드골프 출전 선수 : "지역에서도 많이 치지만 이렇게 충청북도대회에 나와서 너무 즐겁고 그렇습니다."]<br><br> 탁구와 배드민턴 경기장에도 선수들의 열기로 가득합니다.<br><br> 틈틈이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순간, 선수들의 얼굴엔 승패를 넘어선 성취와 즐거움이 묻어납니다.<br><br> 이어지는 랠리 속 흐르는 땀방울은 삶의 활력과 건강으로 돌아옵니다.<br><br> [김설아/음성군 탁구 출전 선수 : "화합도 다지고 삶의 활력소도 되고, 큰 기쁨을 주는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br><br> [안영숙/제천시 배드민턴 출전 선수 : "즐거워서 매일 나가다 보니 이렇게 실력이 늘고, 제가 매일 꾸준히 나가서 하다 보니 우승도 많이 하고."]<br><br> 올해로 35번째를 맞은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에는 모두 18개 종목에 3,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br><br> 특히, 시군 간 대항 대신, 종목별 시상만 진행하며, 이기는 경기보다 함께하는 축제에 무게를 뒀습니다.<br><br> [박해운/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 : "건강과 여유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스포츠의 장으로 활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br><br> 경쟁이 아닌 화합을 강조한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br><br> 스포츠를 통한 소통으로 도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br><br> 영상편집:오진석/영상VJ:이승훈<br><br>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추신수, 이대호 찐친 폭로 09-15 다음 서장훈, ‘주식·폭행→양육비 불이행’ 전남편 둔 女에 “지팔지꼰 제대로 보여줘” 일침(물어보살)[종합]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