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병원장 父, 사기당한 후 스님 됐다…췌장암으로 별세" (4인용 식탁)[종합] 작성일 09-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QiznCnX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df34d00123914b21637de8eb5a1757c0e55128d234acee3e20e8111d500f9" dmcf-pid="HHxnqLhL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215253583hmtf.jpg" data-org-width="550" dmcf-mid="yeDnqLhL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215253583hm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0e3ece4ac9ac010061f0e8ffe437e23a28a6766c0f24c5dff3cb3310f1d935" dmcf-pid="XXMLBolo5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김민교가 사기를 당한 후 스님이 된 아버지에 대해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66485d4ae84360e65668f830809fed511c4b02b749671b2caa3c127e38e13ca" dmcf-pid="ZZRobgSgtf"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27년 차 배우 이필모가 출연했다. 이날 이필모는 서울예대 93학번 동기이자 32년 지기인 절친 이종혁과 김민교를 집으로 초대했다.</p> <p contents-hash="791aa2330f84cc79c254c823f909f4862a6dc4b3c37eb066eda3c7be46e18914" dmcf-pid="55egKavatV" dmcf-ptype="general">함께 식사하며 세 사람은 대학 시절과 힘들었던 무명 시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c3034a06acee8fa859df6b5fee886183368a879627e48a97e69390e57ea706d" dmcf-pid="1BcsROFOt2"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대학 생활을 판자촌에서 했었다. 고2, 고3 때까지는 진짜 잘 살았는데 그 후로 망했다"라며 어려웠던 가정사에 대해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acd6e6b19879e02db1e562c9f3c3e94859665f619b2b768e7fae4605e0571e3" dmcf-pid="tbkOeI3IZ9"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종합병원 원장이셨다. 집에 수영장이 있고 진짜 잘 살긴 했었다. 그런데 사기를 크게 당했다. 어머니는 그 후로 바로 접시 닦으시면서 자식들 보조하셨다. 저도 학비를 벌어야 하니까 막노동도 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e09d5e7c279b32db459f97fa29b67b82364537071a625bdaee78ab413ece15" dmcf-pid="FKEIdC0C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215254940lovh.jpg" data-org-width="947" dmcf-mid="W1H3s0Q0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215254940lov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12dac8aabf6cb789178ce34858c7c610e58100968e3dc9f9163cb77cc6bf1b" dmcf-pid="39DCJhph5b" dmcf-ptype="general">또 "군대 첫 휴가를 나왔는데 어머니가 '아버지 스님 됐다'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하시고 세상에 대해 환멸을 느끼셔서 머리를 깎으시고 절에 들어가셨다. '아버지'하고 인사를 했더니 '이제 아버지라 부르지 말고 스님이라고 불러라'고 했다"라며 아버지가 절에 들어가신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f5c2bda14ae4432566fef1bcbfcf9069807d8f764226ad2cd6e38c4c654e48e" dmcf-pid="02whilUlYB"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그때 어린 나이에 많이 힘들었다. 아버지 뵈러 가자고 해도 마음만 아파서 안 뵀었다. 한 15년 정도 안 뵈다가 어머니가 갑자기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안 뵐 수가 없더라. 원망도 있고 그랬는데 '마지막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아버지의 과거 투병 사실에 대해서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a40f6b16bd402846987643d876bd32361bfc98b3115c3898286a54c6d49f02" dmcf-pid="pVrlnSuS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215256201sivt.jpg" data-org-width="947" dmcf-mid="YgLc4kGk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xportsnews/20250915215256201siv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fc8c56a9e65f4ae4961c903cc1bf263046cc1e9fe55e45a5c5f5d0f5e59e6e" dmcf-pid="UfmSLv7v5z" dmcf-ptype="general">투병 사실을 알게 된 김민교는 절 옆에 집을 얻어 아버지를 매일 찾아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내가 연출하거나 주연을 맡은 공연에 아버지를 초대해 그날은 지인들을 다 초대해서 객석을 꽉 채워서 공연을 보여드렸다. 그랬더니 너무 좋아하셨다. '아버지, 걱정하지 마세요. 저 잘 되고 잘 하고 있어요'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아버지와의 일화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74c81f00fa987c33393a73a14a464d65719a6639a5840e208eb60242890d555" dmcf-pid="u4svoTzTZ7" dmcf-ptype="general">또 당시 연애 중이던 현 아내와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결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bac231d653b94bbaa580c73ccff1c4bea1bb1094a7e6626ab97c8e7ff3be44f" dmcf-pid="78OTgyqy5u" dmcf-ptype="general">사진=채널 A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38699f9fbb0560ca72103892979bfdd770f0d05366e58fcc65b84e6b1a65df4c" dmcf-pid="zLH3s0Q0tU"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믹스, 데뷔 3년만에 드디어…첫 정규 앨범 10월 13일 발매 09-15 다음 서장훈 "말 못 하고 죽은 귀신 붙었나"…男에 쓴소리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