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골로 ‘파이널A’ 굳히기…P/S 탈락 시간문제 작성일 09-15 3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K리그1 광주FC가 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린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최다인 무려 4골을 성공시키며 5위로 올라섰습니다.<br><br> 반면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한 채 완봉패를 당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무산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br><br> 최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상대 자책골로 광주가 선제골을 올리자 수원 역시 파울을 얻어내며 페널티킥을 성공시킵니다.<br><br> 공방전 끝에 2대2로 전반을 마친 광주는 후반전 흐름을 완벽히 가져왔고, 후반 37분 조성권의 오른발과 추가시간 5분 헤이스의 헤더로 4대 2 완승을 확정했습니다.<br><br> 이번 시즌 첫 4득점인데다 작년 3월 10일 강원전 이후 1년 6개월만에 기록한 4득점 경기입니다.<br><br> [이정효/광주FC 감독 : "선수단은 상당히 똘똘 뭉쳐있습니다. 전 선수가 전 스태프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만 훈련에만 집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 승점 41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파이널A 굳히기에 들어간 광주는 이번 시즌에는 최소실점 2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br><br> 특히 광주는 골득실에서도 0점을 이어가는 등 공수 모두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br><br> 이 때문에 정규리그와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2년 전 달성했던 3위도 노려볼만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br><br> 5강 탈락의 기로 속에 끝내기 안타와 이의리 부활투에 연승에 성공한 KIA는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1위 LG에 완봉패를 당했습니다.<br><br> 특히 8회말 신인급 투수들의 대거 실점에 팬들의 실망은 더해갔고 경기가 끝나기 전에 아예 자리를 뜨기 시작했습니다.<br><br> 이처럼 경기마다 기복을 보이는 KIA가 이번 주 한화와 NC를 상대로 홈 5연전 경기를 치르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팬들의 간절한 희망에 보답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br><br> 관련자료 이전 전작 1.2%, 티저부터 논란…MBC '달까지 가자' 첫방 시험대 [MD이슈] 09-15 다음 실크로드시앤티, LPBA 김가영 김민아 권발해 정수빈과 동행 지속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