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고! 파이널" 우상혁, 실외세계선수권서 사상 첫 우승 도전 작성일 09-15 62 목록 [앵커]<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16일 밤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육상 최초의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예선을 3위로 가볍게 통과한 우상혁 선수는 부상 불안감을 떨쳐내며 금빛 도약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m25 바를 가볍게 넘으며 예선 3위로 세계선수권 결선에 오른 우상혁.<br><br><우상혁 / 높이뛰기 국가대표> "렛츠 고!"<br><br>하루 쉬고 치르는 결선에서 우상혁이 한국 육상 최초의 실외 세계선수권 챔피언에 도전합니다.<br><br>우상혁의 2025년은 거침이 없었습니다.<br><br>지난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해 아시아선수권 등 올해 출전한 7개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습니다.<br><br>브레이크가 걸린 건 지난달 이었습니다.<br><br>독일 대회 출전 직전 다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종아리 근막 손상을 진단받았습니다.<br><br>2주간 재활 치료에만 매달리며 세계선수권 준비에 차질이 빚어졌지만, 우상혁은 완벽하지 않은 몸상태에도 불구하고 예선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습니다.<br><br><우상혁 / 높이뛰기 국가대표> "한 달 전에 그래도 좀 경미한 부상이 있었는데…이제 파이널에서, 올 한 시즌 준비한 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고 파이널!"<br><br>결선은 우상혁과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의 2파전이 예상됩니다.<br><br>2023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탬베리와 파리올림픽 은메달 셰비 매큐언 모두 예선 탈락한 상황.<br><br><해미시 커 / 뉴질랜드 높이뛰기 대표> "당연히 저도 특히 눈여겨보는 선수들이 몇 명 있죠. 우상혁은 확실히 그 중에 한 명이에요."<br><br>'절친'인 커와의 올 시즌 네 차례 승부에서 모두 이긴 우상혁. 부상 변수를 지워내고 '금빛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성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배구연맹, 컵대회 파행 사과…"관계자 후속 조치" 09-15 다음 ‘누적 연봉 429억’ 이대호, 한 달 용돈 언급에 “세무조사해야 해” 지적(동상이몽2)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