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KCM, 12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 ‘빚’…“가족채무 무서웠다”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9-1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tSh7e7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29869ed773d6caebffab96738c9374fb08789a6fd74a8029dbb6fa03dd229" dmcf-pid="5VFvlzdz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ilgansports/20250915233715698bgnh.png" data-org-width="800" dmcf-mid="XMo64kGk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ilgansports/20250915233715698bgn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0acdb3c69811cac00397a1d54e676dd197ce73d68c45d7e5ec03c4b6a59870" dmcf-pid="1f3TSqJqm1" dmcf-ptype="general"> 가수 KCM이 12년간 결혼을 숨긴 이유를 털어놨다. <br> <br>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KCM과 함께 공동 육아에 나선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br> <br>이날 KCM은 김병만에게 “형 (재혼) 기사를 보고 놀라서 전화나 문자를 할까 하다가 안 했다. 나도 처음 (결혼) 기사가 났을 때 동료들이 정말 많이 문자가 왔다. 일일이 답장하기가 미안하더라. 그 마음을 알겠더라”고 운을 뗐다. <br> <br>이에 김병만은 “나보다 먼저 네가 가슴앓이하지 않았느냐”고 했고, KCM은 “나도 속앓이했던 시간이 적지 않다. 겪어보지 않으면 그걸 모른다”며 “12년 정도를 고독하게 지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br> <br>KCM은 “난 사실 빚이 많았다. 결혼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며“감사하게도 그동안 빚을 청산하고 변제가 끝났을 때 와이프와 같이 울면서 혼인신고를 했다. 그리고 다음 달에 결혼 사실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br> <br>이어 “사실 오픈할 때 겁도 많이 났다. 결과적으로 10년 이상 비겁했던 거다. 개인사지만 이야기를 못 했다.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과 시선으로 활동하고 일하는 거니까 이야기했을 때 놀랄 사람도 욕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br> <br>KCM은 “당시 나는 다 내려놨다. 와이프와 큰 아이가 괜찮겠냐고 말렸다. 그래서 ‘나는 너네만 있으면 된다. 다 잃어도 된다’고 했다. 그런 마음이었다”며 “대중의 질타를 받고 내가 한 행동이 잘못돼서 이 일을 못하게 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이야기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br> <br>그러면서 KCM은 “와이프가 날 기다려 준 것”이라며 “(발표 후에) ‘내 상황이 어떻든 (일찍) 정면 돌파할걸’이란 생각을 많이 했다. 지나온 시간이 아이에게도 와이프에게도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br> <br>한편 KCM은 지난 3월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앞선 2021년 혼인신고를 한 9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딸들로, 2012년생과 2022년생으로 알려졌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대호♥신혜정 새집 공개…'야구 인생' 담은 펜트하우스 09-15 다음 현대캐피탈, 하차 결정...코보컵 파행 불가피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