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민교 “병원장 父, 사기당하고 스님 돼→췌장암으로 별세” (‘4인용식탁’) 작성일 09-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jnLv7v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894202258cb294e41bd0dbcd355456adca9124d423746742a3b48f8df8118" dmcf-pid="BWALoTzT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인용식탁’. 사진 I 채널A ‘4인용식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tartoday/20250915233905861fiuv.jpg" data-org-width="700" dmcf-mid="zRyCh7e7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startoday/20250915233905861fi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인용식탁’. 사진 I 채널A ‘4인용식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1ac98bbc50540e48d6b89133f6fc1db678dda6d38cb81bfadc32ebb0117930" dmcf-pid="bYcogyqy1R" dmcf-ptype="general"> 배우 김민교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155bdb7d044cbd9a24a156a94289874750b83234750b0a72a34410c05d7ca960" dmcf-pid="KGkgaWBW5M"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이필모가 이종혁, 김민교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c17578ae41a3a23be0eded5c2e6ae1938e8dc81cc34fa8cf8a1fe84f21537b1" dmcf-pid="9HEaNYbY5x" dmcf-ptype="general">이날 김민교는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진짜 잘 살았다. 그 이후로 망했다.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사기를 크게 당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8e981d418419d11854420e725960a215845aea85d98a6c08ef6cea4b16df6dc" dmcf-pid="2XDNjGKG1Q"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는 접시를 닦으면서 자식들 뒷바라지를 했다. 나도 학비를 벌기 위해 막노동을 많이 했다. 내가 무학여고 앞 보도블록을 깔았다. 화양리에 건물도 지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df097c1ce9f0b84b461dbe72973c01ac6a71b57c58cfdee1770130b397177ff" dmcf-pid="VZwjAH9H5P"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내가 군대 첫 휴가를 나왔는데 어머니가 ‘아버지 스님 됐다’라고 했다. 큰 사기를 당하고 세상에 환멸을 느낀 것 같다. 절에 찾아가 인사했더니 아버지가 ‘이제 아버지라 부르지 말고 스님이라고 불러라’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cc1c561b537a3719973c649483e8b2640b38d27b837d99ad61a5b3472834c4" dmcf-pid="f5rAcX2XG6"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많이 힘들었다. 괜히 보면 마음만 아플 것 같아서 15년 동안 아버지를 안 만났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라고 했다. 안 만날 수가 없었다. 그때는 원망도 있었는데 마지막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bd14da918824fefcd0313a35360ee2019315e8a052944fd65b59d2cf5aba27a" dmcf-pid="4qyCh7e7H8"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절 인근에 집을 얻어 매일 아버지를 찾아갔다고. 김민교는 “내가 연출하고 연기하는 공연에 아버지를 초대했다. 자리가 남을 것 같으면 지인들까지 초대해서 객석을 채웠다. 아버지가 뿌듯해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e7c25f5fdecfcec414ddbc20ee3dd1f66be3e788833813c28a69ecefd14a77c" dmcf-pid="8BWhlzdz54" dmcf-ptype="general">특히 김민교는 “교제 중이었던 아내를 아버지한테 인사시켰더니 결혼하라고 했다.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결혼하겠다고 하고 아내한테 ‘결혼해줄래’라고 물었더니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792e617a8cc2927fc50c98a6d14c005e777ebb4a2398ffe2865b349e95b934" dmcf-pid="6bYlSqJqtf" dmcf-ptype="general">이어 “딱 하나 안타까운 건 내가 ‘SNL’로 잘 되는 걸 못 보여줬다는 거다. 1년 반만 더 버텼으면”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774076a7a89aa997ce94b0c139764d83bd35c11e2d4a9da2da8eccdceea24ac7" dmcf-pid="PKGSvBiB5V" dmcf-ptype="general">이에 박경림은 “아버지한테 아들과 함께한 마지막 3년은 30년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서 보진 못하지만, 잘된 모습 다 지켜보고 있을 거다”라며 위로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Q9HvTbnbG2"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현섭 결혼 5개월만 경사 “백수→취업 성공” ♥정영림이 복덩이네 (조선의 사랑꾼) 09-15 다음 윤은혜 "전남친 못 잊어, 보내줘야 하냐"는 팬에 "또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나라"(은혜로그인) 09-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