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新 '6m30'…세계선수권 3연패 작성일 09-16 6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캄분지는 스위스 사상 첫 여자 허들 100m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PEP20250915376101009_P4_20250916002312674.jpg" alt="" /><em class="img_desc">듀플랜티스, 6m30 넘고 세계선수권 3연패<br>(도쿄 EPA=연합뉴스) 듀플랜티스가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게육상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br><br> 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고 우승했다.<br><br> 이날 듀플랜티스는 5m55, 5m85, 5m95, 6m00, 6m10. 6m15를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 <br><br> 장대높이뛰기는 3번 연속 실패하면 더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br><br> 에마누일 카라리스(그리스)는 6m00을 1차 시기에 성공한 뒤, 6m10, 6m15, 6m20에 한 차례씩 도전해 모두 바를 건드렸다.<br><br> 카라리스가 3번 연속 실패해 우승을 확정한 듀플랜티스는 바를 6m30으로 높여 세계신기록에 도전했다.<br><br> 듀플랜티스는 1, 2차 시기에서는 바를 건드렸지만, 3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포효했다.<br><br> 카라리스는 6m00으로 2위에 올랐고, 커티스 마셜(호주)이 5m95로 3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PEP20250915375601009_P4_20250916002312680.jpg" alt="" /><em class="img_desc">바를 넘는 듀플랜티스<br>(도쿄 EPA=연합뉴스) 듀플랜티스가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게육상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고 있다.</em></span><br><br>2022년 유진 대회에서 6m21을 날아올라 개인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듀플랜티스는 2023년 부다페스트(6m10)에 이어 이번 도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건, '인간 새'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에 이어 듀플랜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br><br> 붑카는 1983년 헬싱키 대회부터 1997년 아테네 대회까지 6연패를 달성했다.<br><br> 붑카는 올림픽에선 1988년 서울 대회에서만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 듀플랜티스는 2021년 도쿄(6m21)와 2024년 파리(6m25)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br><br> 많은 전문가가 듀플랜티스를 '붑카를 넘어선 역대 최고 장대높이뛰기 선수'라고 평가하는 이유다.<br><br> 듀플랜티스는 미국 장대높이뛰기 선수였던 아버지 그레그 듀플랜티스와 육상 7종경기·배구 선수로 뛰었던 스웨덴 출신 어머니 헬레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br><br> 그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머니를 따라 스웨덴 국적을 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PEP20250915366101009_P4_20250916002312685.jpg" alt="" /><em class="img_desc">듀플랜티스, 세계육상선수권 3연패<br>(도쿄 EPA=연합뉴스) 듀플랜티스가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게육상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3연패를 달성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em></span><br><br>2020년을 기점으로 듀플랜티스는 남자 장대높이뛰기 역대 최고 선수로 올라섰다.<br><br> 2020년 2월 9일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미팅(폴란드 토룬)에서 6m17을 넘어 2014년 르노 라빌레니(프랑스)가 작성한 종전 실내 세계기록(6m16)을 6년 만에 바꿔놨다.<br><br> 2020년 9월 18일 이탈리아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는 붑카가 1994년에 세운 종전 기록 6m14를 1㎝ 넘어선 6m15의 실외 세계신기록도 세웠다. <br><br> 15일 현재 남자 높이뛰기 실내·외 통합 1∼14위 기록(6m17∼6m30)은 모두 듀플랜티스가 보유하고 있다.<br><br> 올해 듀플랜티스의 목표는 '6m30을 넘고, 도쿄에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하는 것'이었다.<br><br> 듀플랜티스는 도쿄에 입성하기 전 "기술적으로 6m30 도전은 불가능하지 않다. 완벽한 하루가 다가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br><br> 실제로 듀플랜티스는 6m30을 넘으며, 완벽한 하루를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PEP20250915374001009_P4_20250916002312690.jpg" alt="" /><em class="img_desc">캄분지,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허들 우승<br>(도쿄 EPA=연합뉴스) 캄분지가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게육상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m></span><br><br>여자 100m 허들에서는 디타지 캄분지(스위스)가 12초24로 우승했다.<br><br> 스위스 선수가 세계선수권 여자 100m 허들에서 우승한 건, 이날 캄분지가 처음이다.<br><br> 세계 기록(12초12)을 보유한 토비 아무산(나이지리아)이 12초29로 2위, 그레이스 스타크(미국)가 12초34로 3위에 올랐다.<br><br> 파리 올림픽 챔피언 마사이 러셀(미국)은 12초44로 4위에 머물렀다.<br><br> 조디 비미시(뉴질랜드)는 남자 3,000m 장애물에서 8분33초88로 1위를 차지, 뉴질랜드 최초의 이 종목 세계선수권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다.<br><br> 대회 3연패를 노리던 수피아네 엘 바칼리(모로코)는 8분33초95로 2위에 올랐다.<br><br> 캠린 로저스(캐나다)는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80m51을 던져 77m60의 자오제(중국)를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거제시보건소, 외국인 근로자 운동교실 운영 09-16 다음 손연재, ♥금융맨과 '내년 둘째' 계획 시동…'육아템' 미리 준비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