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억 부당 이득 의혹’ 방시혁, 첫 경찰 조사 14시간만 종료…묵묵부답 귀가 (종합) 작성일 09-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8Fpeme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266a090e7b9411fb06e3a52a501e2919ae1b2e5f4cb6cd464fbaf1e5d5510e" dmcf-pid="KK63Udsd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003003768msxc.jpg" data-org-width="700" dmcf-mid="qUTngyqy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003003768ms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bb84398671626915a4f69766040725e3bdca67b7564054859b91c3aaebb5d4" dmcf-pid="99P0uJOJZL" dmcf-ptype="general">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약 14시간 동안 진행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div> <p contents-hash="c482b1f9f70da0cc32586f3d402da1303af51d4f4177abef85e091dde63a3e44" dmcf-pid="22Qp7iIi1n"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 방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마포 청사에 불러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했다. 사건 관련 그의 첫 출석으로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p> <p contents-hash="a02a0289f6493729c4e53dbd24cb44dc42d37916feda8a9404214c34eceabe8e" dmcf-pid="Vdaf6DXDHi" dmcf-ptype="general">조사 전 방 의장은 취재진 앞에서 “제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436286db574fc9f2579c88b595f3db19a4f61a0c3095cc432e968caf8608b8c" dmcf-pid="fJN4PwZw5J" dmcf-ptype="general">“사모펀드와 공모했나”, “IPO 절차 중에 지분 팔라고 한 게 맞나”, “상장 계획이 없다고 말한 게 맞나”라는 질문들에 대해선 “경찰 조사에서 말씀드리겠다”며 입을 닫았다.</p> <p contents-hash="bdd3cdbc396f1c53549e26b9bdb9a1550f3431c6fc1c855ab38e4c34898a2399" dmcf-pid="4ij8Qr5r1d" dmcf-ptype="general">이후 방 의장은 조서 열람 시간을 포함한 약 14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이날 오후 11시 50분께 건물 밖으로 나왔다. 그는 ‘1900억원 부당이득 관련해 어떤 점을 소명했나’, ‘이익금 목적으로 상장하지 않았다는 거짓 정보를 전한게 맞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으며 경호원들과 함께 자리를 급히 떠났다.</p> <p contents-hash="3ef968552c35a5e534e826302df8843b1221e49042ab733933ef72140449c32a" dmcf-pid="8nA6xm1mYe" dmcf-ptype="general">경찰은 방 의장의 진술을 토대로 추가 수사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701e9374416b9f2fe2af2bd4bbced1dfd6e4cd27c160b4f99b653fc7e0d2d0" dmcf-pid="6LcPMsts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003005078ndfn.jpg" data-org-width="700" dmcf-mid="BmCLaWBW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today/20250916003005078nd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5c78bea74bcfedc95cf411344dd1c3c52d83e101d93c91100e9fcd0f27d149" dmcf-pid="PokQROFO5M" dmcf-ptype="general">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다. </div> <p contents-hash="1680d28fbe62d43d00e1c5b1551df4626a9197e73474ec6c6d1f8c1b06551844" dmcf-pid="QgExeI3IZx" dmcf-ptype="general">방 의장 말을 믿고 투자자들이 보유지분을 팔았지만, 하이브가 이 시기 IPO 사전 절차를 밟고 있었다는 게 금융당국 판단이다.</p> <p contents-hash="9d7a52799d10be0a926ccd9d3e8865f4dea529d25a712c1e5259960805345bf2" dmcf-pid="xaDMdC0CYQ"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를 통해 방 의장이 사모펀드로부터 주식 매각 차익 30%를 받는 등 19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41d3938b29891840177a6e4a3a62c1d3248f6e8a53f3c52bc2d6b8d3b5e2c84" dmcf-pid="y3qWHfNf5P" dmcf-ptype="general">이에 경찰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해 하이브의 주식 거래 및 상장심사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다. 이어 7월 24일엔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관은 별도로 해당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fd0aef2d1b98ded821220347a718930482c2b86999da35afbfdbca94681a725" dmcf-pid="W2Qp7iIiG6" dmcf-ptype="general">방 의장 측은 “상장 당시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며 진행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83028ea0d5756f901bf3950e634d44a1b60c8aac1c444ed2886073ca41126f61" dmcf-pid="YVxUznCn58"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지난달 6일 사내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제 개인적인 문제가 여러분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c3b4553416e1b58b6fefef3e8f92fb7a7a62dbd42b3d6f5c81daec06d18b04" dmcf-pid="GfMuqLhLZ4"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대호, 한달 용돈 400만원…추신수 "세무조사 필요"('동상이몽2') 09-16 다음 김혜수, 마스크 뚫고 나온 아우라…170cm 황금비율에 팬들 '감탄'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