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억 부닥이득 의혹' 방시혁, '14시간' 경찰조사 마쳤다..고개 숙인 귀갓길 [스타이슈] 작성일 09-1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gQLv7vvE">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XcaxoTzTC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8b1764f5547efb0832a1f531e100983684770e60bdba01c8f6209a5cdd54eb" dmcf-pid="ZkNMgyqy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사기적 부정거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25.9.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news/20250916003940662uezt.jpg" data-org-width="1200" dmcf-mid="G5WmTbnb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tarnews/20250916003940662ue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사기적 부정거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25.9.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390b91cd8c119bd2196dd2889fc1b4875272610e412229cba5bba7d8d8dd37" dmcf-pid="5EjRaWBWhA" dmcf-ptype="general">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약 14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그는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하고 수천억 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5afe7b5492fa2aecf46e225657cf7ce86b8c1f792df5b5782afb3efcc661094" dmcf-pid="1YvDlzdzTj"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p> <p contents-hash="3e82dc9949ec62a0e2a2de6a64f83867bdaa46b48cb146737aa4f356f333c164" dmcf-pid="tGTwSqJqlN" dmcf-ptype="general">뉴스1에 따르면 방 의장은 조서 열람을 포함해 14시간가량의 조사를 받고 15일 오후 11시 48분쯤 건물을 나왔다. 방 의장은 '1900억 원 부당이득 관련해 어떤 점을 소명하셨나', '이익금 목적으로 상장하지 않았다는 거짓 정보를 전한 게 맞느냐' 등 취재진의 쏟아진 질문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차량에 탑승했다.</p> <p contents-hash="089d754c9b8b4ca5ed7cc445bff0fcbe0d0fd3554a3ec7f5114566a19e058215" dmcf-pid="FHyrvBiBya"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광수단 청사에 출석하면서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며 "제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라고 고개를 숙였었다. 'IPO 절차 중에 하이브 지분을 팔도록 유도한 거 맞느냐', '상장계획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 맞느냐'라는 질문엔 "조사에서 말씀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이익 목적으로 계획하신 게 맞느냐', '사모펀드랑 공모했느냐' 등의 질문엔 답을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957c177b3599c340be35e9a157e3e9fb04347c71e7dd03b1bb744040dcd1fde" dmcf-pid="3XWmTbnbTg" dmcf-ptype="general">방 의장 측 관계자는 이후 언론에 "상장 당시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며 진행한 만큼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성실하게 소명드리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a467182d5f277baa12f5ea6f4fbf98c53b12df84fae5a6053bc4ab659b2801" dmcf-pid="0ZYsyKLKTo" dmcf-ptype="general">방시혁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상장이 이뤄지기 전 투자자·벤처캐피털(VC) 등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의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에 하이브 지분을 팔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3056c1475c9ce9a01673aeb82127d8b11d3609f60fe7fe03f5582fbd840d964" dmcf-pid="p5GOW9o9CL" dmcf-ptype="general">하이브 상장 후 사모펀드는 보유 주식을 내다 팔았고 방 의장은 미리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를 받았다. 방 의장은 약 19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샀다.</p> <p contents-hash="65ea24088c591e1fcc76b74726d2137be46a0bae5be945b1a05370fcd866a7f7" dmcf-pid="U1HIY2g2hn" dmcf-ptype="general">경찰은 지난해 12월 자체 첩보를 통해 이 사건을 인지,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73b33ac71eee5154748ed898522fac09b4da07ba3e045bfa4959ae14023b7851" dmcf-pid="utXCGVaVhi" dmcf-ptype="general">이후 경찰은 지난 6월 3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 해 하이브의 상장 심사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7월 24일에는 서울 용산구 소재 하이브 본사 등도 압수수색했다.</p> <p contents-hash="f4a2a340aaf637a1b6942ce704bd3627ed1bee42bae091dc2eba3781fa756da8" dmcf-pid="7FZhHfNfSJ" dmcf-ptype="general">방 의장 측은 초기 투자자를 속인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수익 배분에 관해서는 투자자가 먼저 제시한 조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7559f97c7163b4c3d4b3f6b39277831bedc2681960353b4b39ed1b4fd06e423" dmcf-pid="z35lX4j4Td"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지난달 사내 메일을 통해 "앞으로의 조사에도 성실히 임해 다시 한번 소상히 설명해 드리겠다, 이 과정을 거쳐 사실관계도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며 겸허히 당국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라는 입장을 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b053d41019b95adbe2444832d07d6e1bf44d6ac8364bcf7c1c3daa743b78033a" dmcf-pid="qIroD141ve"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막내 디노, 반말 못하는 형은 바로 …"중심을 잡아주는 형" ('동해물과백두은혁') 09-16 다음 김승우, '한끼줍쇼' 폐기 논란 후 근황…♥김남주 유튜브서 '먹방'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