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AI 주권 비전, 데이터 주권으로 뒷받침할 것" 작성일 09-16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BCD 뉴프론티어]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m5TnCnX5">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0e827dc2e333b472187b75cf3b09943df02a6c34d6b24d29a24bacf414d67efb" dmcf-pid="fks1yLhLHZ" dmcf-ptype="pre"> [편집자주]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data)·클라우드(Cloud) 기술로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는 유망 기업들을 조명합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4EOtWoloHX"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eb01fe454e25de6fd49c19c712f1aa6289ca95cce7687a1df13a5a8c25dc2" dmcf-pid="8DIFYgSg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 사진제공=라온시큐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0151251ty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2gX9Usts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0151251ty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 사진제공=라온시큐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4ea983910e7434a9b82704504e90cfc15d984455febaef964080f14b172076" dmcf-pid="6wC3GavaHG" dmcf-ptype="general"> "ICO(코인발행) 안하나요." 2018년 라온시큐어가 블록체인연구소를 만들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사진)가 받은 질문이다. 당시는 '블록체인=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으로 여길 때다. 이 대표는 "저희는 DID(분산형 신원인증)를 위해 블록체인을 할 뿐 ICO는 안한다"고 답했다. 당시 이에 실망한 기획자와 개발자 여럿이 회사를 떠났다. </div> <p contents-hash="3450b6b81a299c2a88c424db4022186dc2bb970b2cf9e2cb4ba12ccf5c75ec0f" dmcf-pid="Prh0HNTNZY" dmcf-ptype="general">라온시큐어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공무원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등에 이어 올해 모바일 주민등록증까지 DID 기반 모바일 신분증 시대의 대중화를 열며 블록체인 기술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4b936b49972a485b39ac239776cf49d6db5c2bf22a7dfd80c1f22a7f7c92bbea" dmcf-pid="QmlpXjyj5W"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디지털 ID(신원인증) 기술이 국가 인프라의 디지털전환을 가능케 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요즘 '소버린 AI'(주권 인공지능)가 키워드다. 라온시큐어가 직접 소버린 AI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웹3 이네이블러(Enabler·촉진자)'로서 데이터 주권수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8443caf9bfed2fd57d13aad4807d17f20882b3d06b52fbc5c4d0f97351e677" dmcf-pid="x6erNbnb5y" dmcf-ptype="general">2012년 설립된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디바이스(단말) 관리와 가상 키패드, 휴대폰 전자서명 등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며 '인증'과 '모바일 보안' 등을 주축으로 성장해왔다. 2014년부터는 FIDO(생체보안) 기반 인증 플랫폼 연구에 착수해 이듬해 '원패스'(OnePass)라는 다채널 인증 플랫폼을 출시했다. 원패스 플랫폼은 국제 생체인증표준협회인 FIDO얼라이언스로부터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통합인증 솔루션이다. 금융결제원 회원 금융사의 약 80%가 도입하는 등 수많은 금융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사용자 인증보안을 강화해왔다. 올 8월말 기준 일본에서도 라온시큐어의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900만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e0b1710197418a93dc2a6df69f9c9d44a19fcb9c3ba122cc777f91bc27f4beb4" dmcf-pid="ySGb0r5rtT" dmcf-ptype="general">라온시큐어는 FIDO 분야를 선도하면서 신원정보 저장과 보호에 최적화한 블록체인 기술력 강화에 6년 이상 집중투자해 2020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DID)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홍채·지문 등 생체정보는 해커에 유출될 경우 사용자가 평생 자신의 생체정보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라온시큐어는 해킹이 어렵도록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뒷받침해 FIDO의 효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a81f7a0b1044b3b7c82240cb03c654572a3ee1590c0dd2f3e43c60f117e9357" dmcf-pid="WvHKpm1mGv" dmcf-ptype="general">라온시큐어는 자사 기술을 지난해 '모바일 신분증 K-DID(한국형 분산신원인증)' 오픈소스로 전격 공개했다. 일본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민간·공공기업 및 기관이 이 기술을 활용해 인프라 고도화를 시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93238ce422763aac8347722d0bd921965687c835135dbde111f42d8e2c773d8" dmcf-pid="YTX9UstsHS"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DID를 활용하면 위험작업장 출입자의 안전관리, 개인 의료기록 관리, 각종 교육·자격증명서 관리 등이 안전하고 손쉽게 이뤄질 수 있다"며 "국가 인프라의 디지털 대전환도 가능해진다"고 했다. 국민투표나 여론조사, DPP(디지털제품여권) 등 디지털 물류관리 기반 원산지 관리·감독, 탄소배출, 자율주행차량 인증·보안문제 등을 블록체인 및 웹3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cecbb92e993ad5b7314574e0e450d80b67adfafa2bdc075fbee9e2f9554772f" dmcf-pid="GyZ2uOFO5l" dmcf-ptype="general">AI와 웹3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웹3은 AI 활용에 쓰이는 빅테이터 소유와 독점, 유출에 대한 우려를 줄여주기 때문에 AI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반대로 AI는 웹3 인프라에서의 막대한 데이터에 대한 상황분석과 예측 최적화를 가능케 하기 때문에 웹3의 가용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a3a98911f7660062520755d47240d3495b0709ac3451c9ec7b155cdf77c6e28" dmcf-pid="HW5V7I3IGh"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명훈, 노유민에게 '짝사랑' 소월 소개…"사귀는 사이" 09-16 다음 케데헌 '골든', 통산 5주 '핫100' 1위…애니 캐릭터 가수 최장 신기록(종합)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