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그림' 손발 척척…가족보다 자주보는 단짝 팀워크[웹작소] 작성일 09-1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웹툰 작가 소개합니다]<17>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입 맞추는 사이' 평화·재필 작가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jSMt8tHP">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5bfa920be590b7623b7902dc5a154b1cae03daf7bf790ada1d7787d9253a5306" dmcf-pid="xcAvRF6FZ6" dmcf-ptype="pre"> [편집자주] 농구 웹툰을 그린 작가는 과연 농구를 잘할까? 스릴러 장르 웹툰을 그린 작가는 평소에도 무서울까? 온갖 드립이 난무하는 웹툰을 그린 작가는 실제로도 재밌는 사람일까? 수많은 독자를 울고 울리는 웹툰. 그 너머에 있는 작가들을 만나 어떤 사람인지 물었습니다. 대한민국 웹툰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yuUPYgSgG8"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dc1cb4aeccdaa766564b7ffadd9ce54b1ad076272ff55a043271075fad226" dmcf-pid="W7uQGava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1151600ttix.jpg" data-org-width="400" dmcf-mid="4ags4GKG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1151600tti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51831020ecc53fb323144352eb4a730153ba906c978e2f816f992688a2c5bc6" dmcf-pid="Yz7xHNTNtf" dmcf-ptype="general"> 좋은 IP(지식재산권) 확보가 콘텐츠업계의 화두인 가운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작가발굴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회사가 직접 발품을 팔며 작가를 섭외한 덕에 작품 라인업이 화려해진다는 평가다. 대학졸업 전시회에서 제안받아 카카오웹툰에서 '입 맞추는 사이'를 연재 중인 평화·재필 작가를 서면으로 만났다. </div> <p contents-hash="807c14bc8344dd86f8a25a100f097564daf7d8a607664eb47bced6e3b9c238f2" dmcf-pid="GP6N7I3I5V" dmcf-ptype="general">'입 맞추는 사이'는 어렸을 적 인연이 있었던 재벌가의 아들과 무당집 손녀의 영혼이 입맞춤을 통해 바뀐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드라마성이 강한 작품이다. 현재 카카오웹툰에서 약 961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따뜻한 색감과 다정한 톤의 대사가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감싸는 게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209b32715e68c9bdefe59de3edda3d129b01c5cca5546c05244de6e5d4a338" dmcf-pid="HQPjzC0C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1152883ibbj.jpg" data-org-width="400" dmcf-mid="8kBe5cYc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1152883ib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30af392ba7bf7fcd91ee64db09397120c368d595599f8875b99f93af8a140b" dmcf-pid="XxQAqhph19" dmcf-ptype="general">그림을 맡은 재필 작가와 스토리를 담당하는 평화 작가는 고등학교 재학 3년간 같은 반에서 지낸 친구 사이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한 재필 작가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다 자퇴하고 재입학해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평화 작가 역시 다른 학과에 진학했다가 재수해서 만화를 전공했다. </p> <p contents-hash="9d1f77d9d571b0e39e5331f06a629d93010e100dc00740367e83b32e6b8ca558" dmcf-pid="ZMxcBlUl1K" dmcf-ptype="general">웹툰작가로 데뷔한 계기는 대학교 졸업전시회다. 2021년 전시회를 찾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PD가 작품을 보고 흥미를 느껴 연재를 제안했다. 당시에 대해 재필 작가는 "기쁘면서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좋은 기회이니 놓치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평화 작가도 "연재라는 건 끊임없는 약속인데 잘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컸지만 몇 번 없을 기회 중 하나라는 직감이 들어 수락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37534fe0f5b6f0e2cb99785afdd798f8d001222c08c1ac881209cf2e042d69" dmcf-pid="5RMkbSuS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1154155brxs.jpg" data-org-width="400" dmcf-mid="6dDYiUMU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1154155brx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0769de3891bb6ac6a4834bbe53424316ab354dce3cb31dfdc392b77c7ea801" dmcf-pid="1eREKv7vZB" dmcf-ptype="general">연재를 제안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PD는 "처음 작품을 봤을 때 신선한 이야기와 통통 튀는 연출, 개성이 묻어나면서도 사랑스러운 작화가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 보낸 두 사람이 작품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을 가까이서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2281f9798943fe9d71e01f6ed7a62d3752670c1b816ef46c3d89e49f7489156" dmcf-pid="tdeD9TzT5q"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현재 작업실을 함께 쓰며 연재 중이다. 평화 작가는 "같이 작업을 시작한 게 함께 자취했던 대학 시절이라 공동작업이 익숙하다"고 말했다. 재필 작가는 "작업할 때 원고 관련 질문이 많아 다른 장소에서 일하기 어렵다"며 "연재 중에는 평화 작가를 가족보다 더 많이 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8d8f2e920784f9eb54ab59fa15f93b3462a5540b48cc9a14ae05720a0320969" dmcf-pid="FJdw2yqyGz" dmcf-ptype="general">함께 일하는 게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재필 작가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덜 불안해서 좋다. 다만 2인체제라 한 명이라도 느려지면 원고 진행속도 자체가 느려져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평화 작가는 "함께 일하다 보니 다툼이 불가피하지만 그 순간이 오래 가진 않는다. 서로 유머 코드가 맞아 금방 웃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0137d7a550e0e3546f05e326e1630716e933f9955236f974bc8de957d26fe5f" dmcf-pid="3iJrVWBWH7" dmcf-ptype="general">웹툰으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이들은 "보는 사람이 재미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읽는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독자와 등장인물간 거리감을 좁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838391b0175d211cd18f3b6c572997e94d9a6db7f0ba79606f32d8c4bcc14" dmcf-pid="0nimfYbY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1155412cfnl.jpg" data-org-width="400" dmcf-mid="PRrHL7e7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041155412cf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eda62913b17b88830a204f0b2aed435616d0e3d0342a014c0fb2c2edb60629" dmcf-pid="pLns4GKGHU"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인공지능 오류 09-16 다음 문희준♥소율 딸, 아빠 판박이였다 "표정까지 똑같아" [마데핫리뷰]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