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인공지능 오류 작성일 09-16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흑 이지현 9단 백 신진서 9단<br>본선 4강전 <4></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16/0000887384_001_20250916043135366.png" alt="" /><em class="img_desc">4보</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16/0000887384_002_20250916043135407.png" alt="" /><em class="img_desc">7도</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16/0000887384_003_20250916043135448.png" alt="" /><em class="img_desc">8도</em></span><br><br>충남 보령시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신진서 9단과 최정 9단의 특별 3번기를 개최한다. 대국은 10월 19~21일 사흘간 진행되며, 승자에게는 2,000만 원, 패자에게는 1,000만 원이 주어진다. 대국 장소 역시 무창포 타워, 개화 예술 공원, 죽도 상화원 등 보령의 명소를 순회하며 펼쳐져 바둑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장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여섯 차례 맞대결에서 신진서 9단이 전승을 거두었지만, 이번 대결은 최정 9단이 세계 최강자에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에 초점이 모인다. 신진서 9단은 69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를 지키며 42회의 우승과 8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한 절대 강자다. 최정 9단 역시 여자 바둑계를 10년 넘게 지배하며 35회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최정 9단은 보령 출신으로 이번 승부는 고향에서 치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br><br>이지현 9단의 강력한 끊음에 신진서 9단은 백1, 3의 정수로 대응한다. 다만 흑4로 틀어막을 때 다음 정수 찾기가 굉장히 난해한 장면. 신진서 9단은 백5를 선택했으나 이 수가 실수였다. 7도 백1에 연결 수순을 먼저 밟았어야 했다는 인공지능(AI)의 설명. 백7을 선수한 후 백11에 밀어가서 백이 3집가량 우세하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이 안에 내포된 흑4로 백5에 진출하는 수순 등을 밟다보면 AI 오류가 날 정도로 복잡하다. 실전의 실수가 충분히 이해되는 대목. 여기서 흑6으로 굽힌 것이 이지현 9단의 실수. 8도 흑1에 받으면 그 다음 흑3, 5의 수순으로 공격하는 자세가 좋았던 장면이었다. 쌍방 실수는 항상 나중에 실수하는 쪽이 손해 보는 것이 바둑의 특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16/0000887384_004_20250916043135488.jpg" alt="" /></span><br><br>정두호 프로 4단(명지대 바둑학과 객원교수)<br><br>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컴백에 음악방송 들썩…'음중' 이어 '인가'도 최고 시청률 [영상] 09-16 다음 '스토리+그림' 손발 척척…가족보다 자주보는 단짝 팀워크[웹작소]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