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이야기는? (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작성일 09-1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7HFDXD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76d6d85863c176bc2968b54dcc0d204e5bb81d51bbc2c0d3ca4758f9e8f9f0" dmcf-pid="59b1Usts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47981crn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JJcmPkP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47981cr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3913d903c0f125709a123cf2c0a77247cb68d75cc21559632d261ce1013ec6" dmcf-pid="12KtuOFOUq" dmcf-ptype="general"><br><br>16일 오후 3시 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12회는 스페셜 2부 ‘과학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정상 듀크대(Duke University) 전기·컴퓨터공학과 특임교수(양자컴퓨팅 기업 onQ 공동창업자), 양유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김문정, 김청아(대한민국), 애런(미국), 메간(프랑스), 비스(태국) 등 글로벌 수강생에게 강연을 한다.이약<br><br>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열두 번째 스페셜 에피소드 ‘과학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양유진 책임연구원과 듀크대학교의 세계적 석학 김정상 교수가 전하는 우주와 양자의 미공개 이야기를 다룬다.<br><br>방송 당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하이라이트는 물론, 방송에서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전한다.<br><br><strong>우주를 새롭게 바라보다</strong><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220bf7f490847d68fefb64161c7b2037032144e6d4f363c57189951a3b9895" dmcf-pid="tV9F7I3I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49281yfke.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Qoc2g2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49281yf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c4d74ca512664a3640ff02b57680be12154059d79d312651936519be59c2d6" dmcf-pid="Ff23zC0Cu7" dmcf-ptype="general"><br><br>NASA와 공동으로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는 102가지 빛의 스펙트럼으로 우주 전체를 관측하며, 세계 최초의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드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br><br>“흑백 영화에서 컬러 영화로 전환된 것과 같은 혁신”이라는 평가 속에, 한국천문연구원은 기술 개발과 극저온 진공챔버 구축, 성능 검증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br><br>양유진 책임연구원은 “망원경 한 대가 들어가는 거대한 냉장고 같은 환경을 완벽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강조했다.<br><br>스피어엑스가 추적하는 것은 단순한 별빛이 아니다. 얼음, 이산화탄소, 에탄올 등 생명 기원의 분자를 찾아내어, 생명 탄생의 조건이 우주 어디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규명하려는 여정이다.<br><br>패널들은 “망원경이 우주의 끝까지 본다는 사실이 놀랍다”, “앞으로 외계인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놀라움과 기대를 전했다.<br><br><strong>양자컴퓨터, 기회와 위협의 양면성</strong><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840f92809bee07ed2aae2d957796fd31ec5c635902ae2ab6607407a553a01c" dmcf-pid="34V0qhph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50612rfwa.jpg" data-org-width="1200" dmcf-mid="HbTDIMwM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50612rf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4b4ca045cd4def70513f0b6a1737bef9643d73fcd7aecd3963837dbbf11adf" dmcf-pid="08fpBlUlzU" dmcf-ptype="general"><br><br>세계적인 양자컴퓨팅 석학이자 아이온큐 공동창업자인 듀크대학교 김정상 교수는 진공 챔버와 광학 장치, 수많은 케이블이 얽힌 양자컴퓨터를 직접 소개하며 “기존 컴퓨터가 한 번에 하나씩 연산을 수행하는 반면, 양자컴퓨터는 동시에 수많은 계산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양자컴퓨터는 신약 개발, 산업 혁신, 기후 위기 대응 등 인류의 미래를 바꿀 잠재력을 지녔지만, 동시에 기존 암호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협도 안고 있다.<br><br>김 교수는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기술에는 항상 두 얼굴이 있다”며 과학자의 책임을 강조했다. 패널들은 “머리가 아플 정도로 어렵지만 동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양자컴퓨터의 기원에 직접 연결된 교수님의 통찰이 인상적이었다”며 감탄을 전했다.<br><br><strong>패널들이 느낀 과학의 울림</strong><br><br>‘With Science, We Live’를 함께한 패널들은 과학이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과학이 우리 일상에 있다는 걸 배우는 게 즐거웠다”, “세계적 석학을 직접 만나 과학의 의미를 새롭게 느꼈다”라는 소감이 이어졌다.<br><br>숨 가쁘게 달려온 과학의 여정, ‘With Science, We Live’. 이제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며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c8b5a37ca7d517d9b4fe8f9342b967353d22bb5cf6981a122c6edf0b0ee5b" dmcf-pid="pLifx141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51961ashi.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aQJpxp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51961as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9b85f48ebe143c869b543800eb0e063f9409e9c08d8b600ff61a220bf91999" dmcf-pid="Uon4Mt8tz0" dmcf-ptype="general"><br><br>그동안 우리 곁을 지켜온 과학자들의 열정과 집념, 그리고 세상을 바꾸어온 질문들이 마지막 무대에서 다시 빛을 발한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아리랑TV에서 9월 16일 화요일 오후 3시에 방송되며,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문화교육진흥원, ‘다름다운 컬처클래스’ 운영 시작 09-16 다음 블랙핑크 로제, '케데헌' 이재와 만나 잔 기울였다…대세들의 만남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