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교육진흥원, ‘다름다운 컬처클래스’ 운영 시작 작성일 09-16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sdgqJq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061785001f46bc7e259b75ca4c655c6c093c508655cb4c259abd07d63477d8" dmcf-pid="4OOJaBiB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문화교육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24845qtza.jpg" data-org-width="1200" dmcf-mid="V1uSGava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khan/20250916051424845qt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문화교육진흥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c64c55d4cf13fbe779ab760223b4e3210cdee3f93ebf0d17a7c031d268216a" dmcf-pid="8IIiNbnbFx" dmcf-ptype="general"><br><br>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산업단지 내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5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 – 다름다운 컬처클래스’(이하 컬처클래스)를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운영한다.<br><br>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증가와 노동 이주 확대라는 산업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기획되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 갈등을 완화하고, 다양한 배경을 지닌 구성원들이 존중과 공존의 문화를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br><br>법무부 출입국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체류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5.2%에 달하며, 취업자격 외국인만 56만 명에 이른다. 이처럼 산업 현장의 국적과 문화적 배경이 다양해짐에 따라, 문화다양성 이해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br><br><strong>◆ 전국 산업단지 근로자·관계자 대상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운영</strong><br><br>컬처클래스는 산업단지 근로자, 경영자, 관리기관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등 약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강연형·체험형(포럼연극, AI 영화제작)·기획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었다.<br><br>강연형은 ‘미래를 여는 문화다양성 경영’을 주제로 국내외 정책과 기업 사례를 공연과 특강 형식으로 풀어내 현장감을 높인다.<br><br>체험형은 ‘포럼연극’과 ‘AI영화제작’으로 구성된다. 포럼연극은 산업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상적 갈등을 무대화하고 참가자가 직접 토론·연기를 통해 해법을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AI 영화 제작은 근로자의 실제 경험을 인공지능 도구로 영상화해 문화다양성 존중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br><br>기획형은 ▲ ‘풀꽃’으로 사랑받는 서정시의 거장 나태주 시인과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 목소리로 감동을 전해온 서혜정 성우, ▲대중 친화적 역사 강의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 ▲인지심리학 분야 권위자 김경일 교수, ▲다양한 인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는 영화감독 지혜원 등이 참여해 토크콘서트·시네마토크·낭독콘서트로 다름의 가치를 대중 속에 확산한다.<br><br>컬처클래스는 오는 18일 인천 남동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전북 정읍·대전·서울·경기 안산·경남 진주 등 권역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강연형·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북 완주·전남 영암·대구·인천 송도에서는 다양한 분야들의 명사들이 참여하는 기획형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br><br>교육진흥원 관계자는“산업단지 관계자 대상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은 조직 내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포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서 예술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컬처클래스는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산업단지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M, 김병만과 동병상련…"빚 때문에 가족 숨겨" [RE:TV] 09-16 다음 과학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이야기는? (아리랑TV ‘With Science, We Live’)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