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레전드 정찬성 도움받고 ‘UFC 진출’ 꿈 이룰까…“컨디션이 너무 좋다” 자신감↑ 작성일 09-16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16/0003466253_001_20250916053310925.jpg" alt="" /><em class="img_desc">DWCS에 출격하는 황인수. 사진=정찬성 유튜브 캡처</em></span><br>황인수(31)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입성을 겨냥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도움을 받은 터라 세간의 기대가 큰 분위기다.<br><br>황인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에서 패디 맥코리(아일랜드)와 미들급(83.9kg) 매치를 치른다.<br><br>2017년 첫선을 보인 DWCS는 UFC의 등용문 격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단판 대결을 벌인 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마음에 들면 UFC와 계약할 수 있다. <br><br>UFC 웰터급(77.1kg) 코리안 파이터인 고석현이 지난해 9월 DWCS에서 이고르 카발칸티(브라질)를 이기고 옥타곤에 입성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16/0003466253_002_20250916053310964.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과 데이나 화이트 UFC CEO. 사진=고석현 인스타그램</em></span><br>고석현은 당시 카발칸티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UFC에 입성했지만, 대개 DWCS에서는 피니시로 승리를 따내야 UFC 입성 확률이 높아진다. 판정승을 거두면 UFC에 입성을 못 하는 경우도 있다.<br><br>MMA 통산 8승(1패) 중 6승을 KO로 따낸 황인수는 펀치력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카운터 펀치에 능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최근 MMA 2경기에서 판정승을 따낸 터라 조금의 우려는 있는 분위기다.<br><br>상대인 맥코리는 2021년 MMA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지금껏 6승 1패를 쌓았다. 3번의 KO 승리, 2번의 서브미션 승리를 챙겼다. 유일한 패배는 판정패다. 황인수보다 체격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br><br>오랜 꿈인 UFC 진출을 목전에 둔 황인수는 이번 경기를 ‘레전드’ 정찬성과 함께 준비했다. 지난해 12월 ZFN 02에서 싸웠던 김한슬이 스파링 파트너로 맥코리전 준비에 큰 도움을 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9/16/0003466253_003_20250916053310998.jpg" alt="" /><em class="img_desc">황인수가 17일 DWCS에서 패디 맥코리와 격돌한다. 사진=DWCS SNS</em></span><br>이달 미국으로 넘어가 일전을 준비 중인 황인수는 정찬성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이 너무 좋고, 컨디션도 너무 좋다”고 자신했다.<br><br>현지 도박사들은 맥코리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황인수는 ‘언더독’ 입장에서 싸워야 한다. 다만 1년 전 DWCS에 나선 고석현 역시 언더독으로 평가받았는데, 압도적으로 상대를 꺾은 바 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빅테크들 극단의 AI 인재전쟁…中도 1억 위안 보상 걸고 가세 09-16 다음 김지원, 이게 다 얼마야…명품 풀장착하고 공항 '런웨이'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