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출연료 드리니 건물 돼, 母죽음 2년간 한량父에 못 알려” (4인용식탁)[어제TV] 작성일 09-1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8IOxDx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108fc06024cc61d20f4eeb4ede2044f9e71654c0d0b987324ba1893e72d2d" dmcf-pid="Z26CIMwM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552926jdam.jpg" data-org-width="600" dmcf-mid="YqZeRF6F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552926jd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e4c3839ed2b94eed206872fd14ecbf6fdcdc5cebe61bc10aac685a316a2320" dmcf-pid="5VPhCRrR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553085ytsj.jpg" data-org-width="600" dmcf-mid="GwsBqhph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553085yt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2c982c2b4e4ae9513c30dd077faf4f9717122475fefba6be6fc25065458e5" dmcf-pid="1fQlheme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553260lkfm.jpg" data-org-width="600" dmcf-mid="HoDuUsts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553260lk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tfQlhemev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50de6a9d9a058af6a1c6f849c4569d89af49b04805e119ffc30fabb6abeeb0e" dmcf-pid="F4xSldsdTm" dmcf-ptype="general">이필모가 재테크의 여왕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고백하며 부친에게 2년 동안 모친의 임종을 알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69b55907335918f39d2cbae9a2cfb5b99cdda829bb0c2139df3463c35c28cb8" dmcf-pid="38MvSJOJvr" dmcf-ptype="general">9월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절친 이종혁, 김민교를 초대했다. 세 사람은 서울예대 93학번 동기. </p> <p contents-hash="94e1c758ee70384e852935e1ec3068bc6d14afb7b3f0e479aae632d013e195f1" dmcf-pid="06RTviIilw"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모친이 재테크의 여왕이었다며 “제가 돈 관리를 못한다. 원래 방배동에 집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잘하셔서 몇 번을 옆으로 옮기고 하다가 그것들이 좀 잘 불었다. 자식들은 어머니가 다 키우신 거다. 절약하고 아껴가며. 아버지는 자식 셋을 낳으시고 일생 돈을 벌지 않으시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ba8006df0c2529ff6f31ce5a4ec6461f6d6a4f5eda56995a42807b0118002b2" dmcf-pid="pPeyTnCnyD" dmcf-ptype="general">이종혁이 “괜찮겠냐”고 묻자 이필모는 “사실이니까. 한량처럼 일평생 사신 분이고. 예전에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계모임을 많이 했다. 거기서 몇 만 원 남겨서 한 달 살고. 어릴 때 푸짐한 밥상은 꿈도 못 꿨다. 자반고등어를 많이 먹었다. 고등어 두 마리가 500원인데 일주일을 먹었다. 엄청 짜서 흰밥만 있으면 된다. 어머니가 일생 절약을 하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ce871ab0a5fdabbb2cb3e5320a5f1e302bc65d495d27f86092b7abca44ebd03" dmcf-pid="UQdWyLhLlE"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연기해서 출연료를 받으면 몇 백은 제가 들고 있고, 천이 넘으면 어머니 드렸다. 20년을 드렸다. 저는 친구들과 소주 한잔 먹으면 되니까. 그렇게 돈이 있을 이유가 없었다. 어머니는 일생 못해본, 누가 수입을 준 적이 없으니까. 전화 와서 뭐하고 사냐? 빨리 와, 도장 찍어. 그게 건물이 돼 있고”라며 모친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d1c70d5191d27f0041f92f9629ee7b0423c0692efcede514099afcdd2aacb75" dmcf-pid="uxJYWoloCk" dmcf-ptype="general">박경림이 “어머니가 큰 선물을 주셨다”고 감탄하자 이필모는 “제 인생에 큰 고비, 결정을 내려야 하는 큰 고비, 어떤 캐릭터가 어떤 마음으로 이걸 했을까. 어머니에게 여쭤보면 명쾌하게. 그 혜안이 배우로 저를 있게 해줬다. 길목마다 어머니가 잘해주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b649b6839817a0e1aca0836751dafb9c090f1f07dbf1009faf1e7d87b9e7d66" dmcf-pid="7MiGYgSgSc" dmcf-ptype="general">이어 이필모는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생각이 많이 난다. 어머니 가시는 길에 최선을 다하자. 3층에 혼자 쓰는 큰 빈소가 돈이 얼마든 어머니 가시는데 이건 해야겠다. 상차림을 주문하는데 거기 있는 걸 다 달라고 했다. 가시는데 그 정도 해야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03b142efd06ae43e222c8fb44daa55aad33d019ede6b2457eee8271ba4a47697" dmcf-pid="zRnHGavaWA" dmcf-ptype="general">또 이필모는 “상을 치르면서 이종혁을 보면 틱틱 거리고 그러는데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새벽까지 같이 있으면서 술도 적게 먹지 않았는데 2시간 만에 운구하겠다고 나타났다”고 이종혁에게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4c872c65b07a828afea32c74f587304cc96f3a35f07fc065dff40c9240c9904d" dmcf-pid="qlWP6X2XSj" dmcf-ptype="general">이종혁은 “제수씨가 날 다시 봤다고 하더라”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의 반응도 전했고, 이필모는 “저희 집에서는 제 말과 다르게 종혁이를 높게 평가한다”고 인정했다. 김민교는 “외국에 있어서 못 갔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d7856a2f67cddc82bc34a27ec0311a3c8d3f1eab36b34b2031563b737d2c936" dmcf-pid="BSYQPZVZlN"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모친이 처음 비행기를 탄 기억을 꺼내 “제주도 가는 비행기를 처음 타신 거다. 뜬다 뜬다, 소녀처럼 좋아하셨다. 작년에 제주도 올레길 서귀포 쪽 남쪽 11코스를 혼자 다 걸었다. 길에 저 혼자였다. 미친놈처럼 막 울고. 갑자기 그렇게 되더라”며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병원 들어갈 때 입으신 옷을 아직 갖고 있다. 봉지에 싸서 갖고 있다”고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bd6cc86f0ff91f45b4a3eace25206a7439619b4212016d135db2f1db33207e2" dmcf-pid="bvGxQ5f5Ta" dmcf-ptype="general">박경림이 “아들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셔서 너무 다행인 것 같다”고 말하자 이종혁은 “집값도 올라서 좋아하실 거다. 방배동 집값 많이 올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81a63ecd920b68fc6eb2eca727febc88ed775179bae770db578544ee69b601ba" dmcf-pid="KTHMx141Wg"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종혁은 모친 입원 3일 후 부친이 다른 병원에 입원하셨고, 3개월 후 모친이 돌아가신 상태에서 귀와 기억력이 좋지 않은 부친이 모친에 대해 묻지 않는다며 2년 동안 모친의 임종을 알리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0ecfac4f37e89cd9bc8d8fba0a38ed42fd2aaf3cf69456f5f2f67a24a7584d2" dmcf-pid="9yXRMt8tWo"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그런 생각도 든다. 아버지가 평생 같이 산 어머니를 혹시 잊으신 건 아닐까?”라고 의심했고 김민교는 “반려자 죽음이 상처 중에 제일 충격이 크다고 한다. 한 분이 돌아가시면 다른 분도 얼마 안 돼 돌아가시는 걸 많이 봤다”며 말하지 않는 게 좋다고 봤다. 박경림은 “아버지가 물어봐서 확실해지는 게 싫은 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31d5d68edebe6782b87a627e241b6cc0e1e54fd42f9d56834ceebda52ec73ec6" dmcf-pid="2WZeRF6FT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VY5de3P3S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필모 ‘사랑과 전쟁’ 레전드 형수와 도련님 “따귀 맞고 하얘져”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09-16 다음 ‘정년이’→‘백번의 추억’…신예은, 또 한번 걸크러시 [RE스타]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