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판자촌서 대학생활, 종합병원장 父 사기 당하고 스님 돼” (4인용식탁) 작성일 09-1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8bBlUl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f4edde3e4a92063759bb07058ba9bebed07e8b065cca96c9e10ef258f2c4e" dmcf-pid="WL6KbSuS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449890eskh.jpg" data-org-width="600" dmcf-mid="PgGlheme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449890es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41d0082f51c3db98b0faf7030e7d400a58459916284cfb7e20919715cc9e8" dmcf-pid="YoP9Kv7v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450065zzmf.jpg" data-org-width="600" dmcf-mid="QJU5ZAWA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450065zz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535041b9b35f39bbc8f34f7fccda05d47593009dee22b2b92a265c1a0e747" dmcf-pid="GgQ29TzT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450258xzrn.jpg" data-org-width="600" dmcf-mid="xAZTviIi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055450258xz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HaxV2yqyW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35cd49a7d33a5f6ed04ee32d78c855d9e380ec0d59693043aa0b39e7dae99fe6" dmcf-pid="XlkoL7e7SS" dmcf-ptype="general">김민교가 부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69b55907335918f39d2cbae9a2cfb5b99cdda829bb0c2139df3463c35c28cb8" dmcf-pid="ZSEgozdzSl" dmcf-ptype="general">9월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절친 이종혁, 김민교를 초대했다. 세 사람은 서울예대 93학번 동기. </p> <p contents-hash="da3e271aaf59b7b96d831270efb9870ee7bad56d5e8f8fb39a1654a6a1ed26a1" dmcf-pid="5vDagqJqhh"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대학생활을 판자촌에서 했다. 고2, 고3까지 잘 살다가 망했다.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님이었다”고 말했다. 이종혁이 김민교가 대학시절 “그렌저를 타고 다녔다”고 폭로하자 김민교는 “집이 망해도 3년은 먹고 산다고 한다. 3년 중 2년 남았을 때였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72508e6e9fc1985db0a248402326de648060726ef55ec051c4c77f89d975313" dmcf-pid="1TwNaBiBTC"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잘 살았다. 집에 수영장이 있었다. 사기를 크게 당했다. 어머니는 바로 접시 닦으면서 자식들 보조하시고 나도 학비 벌어야 하니까 노가다 이런 걸 진짜 많이 했다. 무학여고 앞에 보도블록을 깔았다. 화양리에 건물도 하나 지었다. 지나가면 좀 신기하긴 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bc7fc92f8f8247c482e0a7c44cafed4fc4e3eebf6c8c03d0032905092e32eeb" dmcf-pid="tyrjNbnbSI" dmcf-ptype="general">이필모는 김민교의 판자촌 자취방에 가본 적이 있다며 “너무 격차가 큰데 놀랐던 게 웃음을 잃지 않았다. 여유로움을 잃지 않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93624034772e7577a16150d2644a2f8dc13b8d9d430170dc377aeeda84419ce" dmcf-pid="FWmAjKLKlO" dmcf-ptype="general">이어 김민교는 “군대 첫 휴가를 나왔는데 어머니가 아버지가 스님이 됐다고 하시는 거다. 큰 사기를 당하고 세상에 환멸을 느껴서. 갔더니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가셨다. ‘아버지’ 인사를 했더니 이제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스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dfca322b9bb6ff80147ea5a2a6e17e536b861821cf5cb482a7c362208c230d" dmcf-pid="3YscA9o9ls"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어린 나이에 힘들었다. 아버지 보러 가자고 하면 마음 아파서 안 갔다. 15년 정도 안 보다가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 안 볼 수가 없더라. 원망도 있고 그랬는데 마지막은 함께 해야겠다. 절 옆에 집을 얻어서 매일 갔다. 내가 연출하는 공연, 주연하는 공연을 초대하고 자리가 남을 것 같으면 지인들을 초대해서 객석을 채워서 공연을 보여드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ab82843e549408895cd547733f47ce315e03d85ecdbb8ac586ef9ee113aab58" dmcf-pid="0GOkc2g2Wm"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아버지가 좋아하셨다. 걱정 마세요, 잘하고 있어요. 보여드리고 싶어서. 멀쩡한 사람도 6개월을 못 버틴다고 했다. 췌장암 말기라. 최대한 잘하는 걸 보여드리고. 난 결혼 생각이 없다가 와이프와 연애 중에 인사를 드리니 결혼하라고. 결혼해줄래? 하겠대.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하자. 아버지가 며느리를 엄청 예뻐했다”며 부친 덕분에 결혼도 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d484b2efb71a05fe856aa46d88970b16baf3f54e5f30a5901f012ac44919e02" dmcf-pid="pHIEkVaVSr"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3년을 버티시고 돌아가셨다. 안타까운 건 SNL로 잘되는 걸 못 보여드렸다”며 1년 반만 더 사셨으면 SNL로 잘되는 것까지 보셨을 거라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박경림이 “마지막 3년이 아버지는 30년 같이 느껴지는 아들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다. 이렇게 잘 된 걸 보고 계실 거”라고 위로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84a306e456a98b944057b7952bf26489b0268a54dfa767f55f377284ed180d02" dmcf-pid="UXCDEfNfSw"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uZhwD4j4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롯돌' 이찬원, 오늘(16일) 안동 '2025 동락(同樂) 트롯콘서트' 출연 ..기대 UP 09-16 다음 최강희 무릎 꿇고 30분 동안 땀 뻘뻘, 문어꼬치 장인에 손님들 감동 (푹다행)[어제TV]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